경남청소년 수련회를 다녀와서.........
)기행문(
우리는 3학년이라서 일까?
우리는 멀리 수련회장을 갔다.
차에 타는 순간부터 도착할 때까지 4시간 동안 차에 꼼짝없이 앉아서 갔다.
너무 지루하여 친구에게 만화책을 주라고 해서 보면서왔다
그러나 눈이 아파서 그냥 차를 타고 왔다.
그런데 이때에는 우리만이 온 것이 아니었다.
종일 이도 이번 수련회에 참가 한 것 이였다.
한편으로는 종일 이가 울지는 안을까 생각도 하였다.
4시간 뒤 수련회장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자칭 공룡 발자국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어머니께서 싸주신 도시락을 먹었다.
우리는 짐을 푼 뒤에 입소 식을 하였다.
선생님의 소개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름은 못 외우고 별명 만 외웠다.
싸이 , 유승준 , 푸 , 피거렛 등 근데 별명이 없는 대장은 상도에서의 홍경래를 닮았다.
이리하여 우리의 여정은 시작이 되었던 것 이였다.
우리 일행은 숙소를 배정을 받았다.
205호 문을 드르륵 열자!
처음 보는 광경이 벌어졌다.
군대의 침대와 내무반처럼 침낭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앞으로 힘이 많이 들것으로 암시하는 것 만 같았다.
우리는 운동장으로 나가서 공동체 훈련인가 무엇인가를 한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쉽게 생각을 하였는데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우리의 마음을 모아서 공동으로 잘해야했다.
힘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끝내 이겼다.
숙소로 들어가자.
자유시간이 아주 약간 주어졌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는데..... 힘이 많이 든 만큼이나 맛이 있었다.
음.......... 중요한일만.......
다음날
우리는 6:30분에 기상하였다.
애들은 어제일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서 피곤해 보였다.
그러나 여지없이 아침의 일과는 이루어졌다.
세면을 하고, 아침밥을 먹을 준비가 한창이었다
그리고 나서 6조 아침식사 하세요! 방송이 울려 퍼졌다.
허기가 저서 밥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조별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벽타기와 줄타기가 함께 있는 것을 먼저 하였다.
그 때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벽이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애들 발생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다.
그 다음은 타이어 통과 하기였다.
우리는 타이어를 잡아주고 작은애들만 타이어에 들어갔다.
어느 조는 애들을 억지로 빼내어 애들이 다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교관 님께선 올치못한 행동이라며 그 조에게 기합을 주었다.
다음코스는 쇠줄 타기 였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포기하려고 걱정 마라 하시며 교관 님이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다.
그리고 나는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그리고 나는 해냈다.
그리고 암벽 타기를 하였다.
하기는 실었지만 하였다.
이번에도 성공하였다.
그 다음에 배를 타고 수상훈련을 나아갔다.
물싸움이 신이 나게 이루어졌다, 우리가 최강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물줄기가 가장 샜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꿀 맛 이었다.
레크레이션 시간에 재미있게 놀았다.
재미가 있었던 건 안민기의 태권도 시범이었다
매트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였다.
긴장감이 흘렀다.
교관 님이 매트를 가지고 오셨고, 안민기의 쌩쇼는 시작되었다.
대단한걸보여준가 해서 보았는데....
매트만 훌쩍훌쩍 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날라 차기 하다가 넘어졌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잡동사니를 보여주었다.
애들은 모두가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쳐주었다.
캠프파이어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애들이 떠들어서 안 하였다.
촛불의식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촛불은 달랑 하나였다.
그리고 잠을 잤다.
그 다음날 퇴소식이 끝이 나고, 다음에 오는 학생은 여학생이었다.
여학생이 도착하자 교관은 어느새 순한 양처럼 변해있었다.
이럴 수가 있는가?
우리에겐 호랑이가 순한 양으로 변한 게 말이 되나.....
그 다음에는 포옹을 하고 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