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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란은~~ [13]	24년전	55,776

	아파트와개천	6년전	2,954

	하루가 삶이 아닌 자들에게	6년전	3,073

	달에 홀린 광대	6년전	3,158

	두 가지 이야기	8년전	3,854

	바둑에 관하여	10년전	5,122

	손가락만 바쁘다	12년전	5,345

	이무기 긴 잠에서 깨다	14년전	8,063

	L 에게	14년전	6,704

	여자에서 벗으로	14년전	6,925

	아내의 남자친구	14년전	10,744

	미용실 탐방기	14년전	6,073

	목련꽃 필 때면	14년전	6,050

	선운산 추감	15년전	5,478

	저승섬	15년전	4,524

	면도 그리고 연애 [1]	15년전	6,264

산길들길	기행수필/산마루에 피는 우정	15년전	3,922

	닮고 싶은 만남 - 작가 방자경	15년전	4,015

	살 만한 가치를 느끼는 일상 속에서 - 방자경	15년전	4,513

	영혼과 영혼과의 만남 - 작가 방자경	15년전	4,071

	꿈을 가꾸며 사는 사람	15년전	4,128

	은행 나무 길위에서의 지나가는삶	16년전	4,341

	망각을 위해	16년전	4,257

	홀로 계신 어머님 뵙고 돌아오는 길...	16년전	4,130

준아	안네의 일기 [3]	16년전	6,733

	사랑을 잃다, 실연박물관 [1]	16년전	8,508

	행복한 동행	16년전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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