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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란은~~ [13]	24년전	50,155

	아파트와개천	5년전	2,339

	하루가 삶이 아닌 자들에게	5년전	2,503

	달에 홀린 광대	5년전	2,573

	두 가지 이야기	7년전	3,246

	바둑에 관하여	9년전	4,435

	손가락만 바쁘다	11년전	4,808

	이무기 긴 잠에서 깨다	14년전	7,457

	L 에게	14년전	6,183

	여자에서 벗으로	14년전	6,365

	아내의 남자친구	14년전	10,080

	미용실 탐방기	14년전	5,750

	목련꽃 필 때면	14년전	5,697

	선운산 추감	14년전	5,119

	저승섬	14년전	4,220

	면도 그리고 연애 [1]	14년전	5,715

산길들길	기행수필/산마루에 피는 우정	14년전	3,637

	닮고 싶은 만남 - 작가 방자경	14년전	3,721

	살 만한 가치를 느끼는 일상 속에서 - 방자경	14년전	4,226

	영혼과 영혼과의 만남 - 작가 방자경	14년전	3,778

	꿈을 가꾸며 사는 사람	14년전	3,839

	은행 나무 길위에서의 지나가는삶	15년전	4,016

	망각을 위해	15년전	3,970

	홀로 계신 어머님 뵙고 돌아오는 길...	15년전	3,849

준아	안네의 일기 [3]	15년전	6,159

	사랑을 잃다, 실연박물관 [1]	15년전	7,968

	행복한 동행	16년전	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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