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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란은~~ [13]	23년전	48,359

	아파트와개천	4년전	2,141

	하루가 삶이 아닌 자들에게	5년전	2,317

	달에 홀린 광대	5년전	2,386

	두 가지 이야기	7년전	3,035

	바둑에 관하여	9년전	4,211

	손가락만 바쁘다	11년전	4,619

	이무기 긴 잠에서 깨다	13년전	7,243

	L 에게	13년전	5,998

	여자에서 벗으로	13년전	6,172

	아내의 남자친구	13년전	9,851

	미용실 탐방기	13년전	5,623

	목련꽃 필 때면	13년전	5,561

	선운산 추감	13년전	4,997

	저승섬	13년전	4,114

	면도 그리고 연애 [1]	14년전	5,509

산길들길	기행수필/산마루에 피는 우정	14년전	3,535

	닮고 싶은 만남 - 작가 방자경	14년전	3,632

	살 만한 가치를 느끼는 일상 속에서 - 방자경	14년전	4,116

	영혼과 영혼과의 만남 - 작가 방자경	14년전	3,670

	꿈을 가꾸며 사는 사람	14년전	3,735

	은행 나무 길위에서의 지나가는삶	14년전	3,912

	망각을 위해	14년전	3,859

	홀로 계신 어머님 뵙고 돌아오는 길...	14년전	3,755

준아	안네의 일기 [3]	14년전	5,971

	사랑을 잃다, 실연박물관 [1]	15년전	7,767

	행복한 동행	15년전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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