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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너무나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이제는 믿지 않습니다 그냥 조금만 사랑해서 작은 미풍(微風)에도 겉잡을 수 없는 흔들림에 제 몸 하나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사랑이어서 그래서 지켜 내지 못하고 속절없이 무너트려 버린 사랑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이제는 믿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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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친구라면 신중하게 교제하라. 혀는 혀, 마음은 마음이라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무서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친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적으로 삼으라. 테오그니스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3 명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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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6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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