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26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957
어제 1,552
전체 5,309,660
신입회원 0명
 
아름다운시
눈빛 -오세
내 눈 안에 들어야 비로소 우주인 것을 홀로 있단들 어찌 그것이 참다운 있음이랴. 내 오늘 문득 나를 바라보는 네 맑은 눈동자를 또한 보거니 네 눈동자에 글썽이는 눈물이 바로 별이었구나. 무심하다 탓하지 마라. 흙에 묻힌 바위도 넌지시 난초 꽃대궁을 밀어올려 그의 하늘 그윽히 바라보지
창작방
  • [창작시] <이명>-눈물보석
  • [창작시] <붉은 시집>-눈물…
  • [창작시] <다크 러브 송>-…
  • [창작시] world is painful-눈…
  • [창작시] <벚꽃 사이로>-눈…
  • [공개일기] 비가 온다. 그냥 … [2]
  • [공개일기] 뭐든지 시원치 … [1]
  • [창작시] 얼어붙은 달
  • [창작시] 검은 하늘 별 하…
  • [창작시] 사랑의 유배-눈…
커뮤니티
  • [유머] 퇴직한 부장님들…
  • [두런두런] 나 그래도 꾸준… [2]
  • [두런두런] 안녕하세요. 도… [8]
  • [두런두런] 프리형 안녕하시… [2]
  • [두런두런] 눈물보석입니다 …
  • [두런두런] 눈물보석입니다(…
  • [두런두런] 우울증이 오는 … [5]
  • [좋은글] 머무르는 별빛-…
  • [좋은글] 핏물로터리-김일…
  • [좋은글] 가난한 사람들-…
              
태그구름 전체
시| 문학| 눈물보석| 문.사| 소설| 좋은글| 유머| 동영상| funny| 재미| 게임| 사랑| 코믹| 김일두| 문학과사람들| 문사| 사진| 70대꼰대| 이벤트| 창작| 좋은시| 프리| 수필| 미련| 부산| 후회| 아름다운시| 공모전| 갓텔런트| 정모| 꿈| 플래쉬게임| 작가방| 인생| poem| 가입인사| 일기| 가족| 추석| 독일| 이별| 영화| 좋은책| 리뉴얼| 추억| 봄| 푸른곰탱이| 문제없어요| gottalent| 편지| 오디션| 행복| 농자천하지대본| 고전오락| 회상| 오랜만| overtherainbow| 상처| 공모| 현대시|
 
오늘의 명언
술은 인격을 반사하는 거울이다. 아르케시우스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9 명이 생일입니다.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7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4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