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에.....정말 내가 조그만 하였을때 먼지모를 것들을
나의 조그만한 가방에 넣고 모자를 쓰고 모든게 크고, 넓게만 보이던
나의 유치원시절........ 그 때 를 나 는 못 잊 어 한 다.
찌는 듯한 더운 여름날에 보통슈퍼 에서는 팔지 않는 불량식품 200원짜리
하드에도 세상을 다 얻은듯이 좋아하며 종종걸음으로 먼 거리의 집에가는길
모든것에 궁금한게 많았던 초등학교2 학년 그 때를 나 는 못 잊 어 한 다.
누군가가 꿈이 머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대통령이요 .
그 누구보다도 꿈이 크고 세상 모든게 가능할것 같은
중학교 1학년 생할 그때를 나는 못잊어한다.
지
금
나는 모든것이 그립다.
모든게 신기하고 지금보면 작은 초등학교 운동장도 한없이 무한한 공간
처럼 보이던 유치원 시절도 그리워 하며 어떠한 것에도 왜? 라는
말을 입가에 달고살던 호기심 많았던 초등학교 시절을 그리워한다.
현실을 알지 못하고 세상 모든게 아름답고 꿈이 누구보다도
원대했던 모든게 이루어질줄알았떤 중학교 시절도 그리워한다.
지
금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지금 고등학교 생활도
먼훗날 아니 가까운 미래에도 추억으로 여기며 얼굴에 미소짓는
날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