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건 정의내리지 못하는것이다.
누구도 사랑의 정의를 확실히 내리지 못한다.
하지만 사랑을 해본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움인지. 그것이 얼마나 해복함인지 느낄수 있다.
짝사랑의 행복과 괴로움.
또는 서로간의 행복.
나는 모든것을 느껴봤다.
별거 아닌것 같이 생각했던게.. 그 많고 많은 언어로도 설명못할 사랑이란 존재였다.
사랑을 하는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는..
언제나 미소와 행복함이 겹쳐보인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내 목숨을 바꿔놓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란.
그만큼 힘이있고,내게는 거역못할 하나의 명령이 될수도있다.
사랑.
모를듯하면서.. 항상 그립고도. 서럽게.. 행복하게 찾아오는 것.
나는 이런 사랑.
싫어하고. 그리워한다. 부러워한다.
아직 나는 사랑이란 존재를 자세히 찾아보려하는데 그치지 못한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