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승자가 썼던 월계관은 월계수 이파리로
만들어지는데, 월계수는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
이어서 쉽게 구할 수도 있지만 그리스인들은
그 잎들이 색이 쉽게 바래고 시들기 때문에 그
것을 재료로 삼았다.
승자의 영예란 '한 순간의 것' 이란 意味를 알
려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어제의 올림픽 경기는 世界 최강인 美國
답지 않은 처사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인것 같다!
월계관의 意味를 다시금 생각케 하는 어제의
아쉬움이 김동성 선수에게도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