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아~
나는 친구는 나를 이렇게 매일 부릅니다...
이렇게 세월이 벌써흐르고
친구들과의 소중한시간들은 지나갑니다...
그렇지만..
벌써 어느 덧 작별입니다.,,
이제 한학년이올라가면은..영원히
만나지 못하는친구..
그렇지만..
어쩌다가 지나가면서 마주치겠지...
그때 아는척도 안한다면..
저는 슬플겁니다...
친구가 있기에
나도 존재하는데..
다른친구를 사귈수 있지만..
나는 그친구가 좋습니다.
그이유는 잘모르지만...
오래 동안 정도 나누고..
가까이지내서일까요?
친구와함께있던시간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일년이 지나면 헤어지는 이마음,,
시간이지날수록 잃혀저버리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친구도 일런제맘을알까요?
친구와 자주만날수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