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와 덜어져서산다..
회사때문이다..
아빠꼐서는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시기 때문이다..
가을이 되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아빠가 보고싶다..
이번토요일이면 추석이되서 아빠를만나러 서울에가겠다..
아빠꼐서 나를 위해서 회사를 다니시는데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말썽부리지않는 착한딸이되어야겠다..
동생과도 사이좋게지내는딸이되었으면...
*하얀소녀*
09.24
이런글을올리다니 좀그렇죠??~~!!^^
09.24
^^
09.24
아빠랑 떨어져 살앗던가?
09.24
언니떨어져사는데몰르셨남~~!!
09.24
먄 하다 몰라서
09.28
저도 아빠와 떨어져 살아요..하얀소녀와 같은 자매에요..하지만 울면안되지요..저는 떨어진지 5년이 가까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