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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있어야 할곳
날짜
:
2001년 09월 24일 (월) 3:16:48 오전
조회
:
1128
너무나 이기적이었다
나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사랑했던 이에게도 그랬다
상관하지 않으련다
몇칠밤의 몸살로 앓더라도 잠시 뿐일것이다
믿고 있다.나자신이 생각했던 이기적인 이상과 이기적이었던 사랑들을
모두 어린날의 꿈이었다고 늙어 잠시 이때를 생각하며 웃을수있는
추억이 될수있는 잊을수 있는것이라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이 오는 이 시점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나의 이상과 나의 사랑이......
전체 : 1,0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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