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은 저의 13년을 같이한
저의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서....꼭 들엇으면..하고 이렇게 보내게 됩니다..
지금은 어딘가에 있을...천사..
야!
하늘로 갔음..
난 어뚷게 하라고,..나..난...
이런게 어딨냔 말야..흑,.
우리의 우정을 깨뜨리고 싶었어?
그런거야?
우리 죽어도 같이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고 그랫잖아....
난 어떻게..몰라..
우리 초1때 한말..
어른이 되면 꼭 만나자고 ....
할머니가 되도..
죽는날도 같이 죽자고..
이런게 어딨어...
지금 잘 잇니?
난 언제나 기도 할께..
이글은 보게 된다면.
다시 살아서 나한테 와!
안오면 ...절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