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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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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내가 기억하는 추억
날짜
:
2001년 09월 20일 (목) 0:52:54 오전
조회
:
1425
그떄의 추억도 이제는 잊혀져 간다
기억하는건 그들과의 웃음 뿐이다
그들이 어디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난 알수가 없지만
잘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하나 같이 떠들어데고 말많던 그들이 이제는 보고 싶어진다..
칫...너무 감성적인가...
남에게 신경도 써주지 않은 아이들이였는데..
왜 이렇게 그들이 보고싶은지..
알수가 없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알수가 없다,,,,정말,,,,
09.20
아~xx은 놈들아~ 어디서 뭐하냐~
아~xx은 놈들아~ 어디서 뭐하냐~
09.20
^^
^^
09.24
열심히사세요~~!!^^
열심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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