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그 사람은.
슬픈 행복으로 미소짓는 이였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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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봐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밝은 미소.
하지만 나만이 알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슬픔을 가진 이였음 한다.
가슴 깊은 곳 한가득 슬픔을 묻고......
밝은 미소에 묻어나는
나만이 아는 그 슬픔을 나는 사랑한다.
나또한 많은 슬픔을 행복으로
가장한척 살아가는
삐에로이기에......
그를 만나면 그의 슬픔과 나의 슬픔의
크기만큼 맘껏 웃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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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서셔 감샤!!
소설방에 가셔서 Chcolate 를 찾아세염!!
제 소설 꼭 읽어주시고 가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