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한 그릇..
우동 국물에서 하얗게 올라오는 연기처럼..아련하게 따뜻한 이야기지여^^
음냐..
자신이 느낀 것을 위주로 썼네여..독후감이라기 보다는 독서감상문이라고 해야겠져? ^^;
나의 작은 친절과 행복에의 발견, 인생에서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했나봐여..그쳐?
글의 감상부분에..
자기를 돌아보는 태도두 좋구^^ 자기를 다독이는 마음가짐두 멋있구^^..
솔직 담백한 느낌이 글에 묻어있네여..
근데..
아무래두 남학생이라서 그런가..글의 연결이 딱딱 끊어지는 맛이 있지만..
꾸준히 쓴다면..
맛깔스러운 독후감..(독서감상문이 올바른 표현입니다)쓸수 있겠네여..
동주이 독후감 읽구나면..
이 책이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네여..^^
울동주이..공부 잘하나부다..그치?
앞으루두..
좋은 책 많이 읽구..이렇게 이뿌게 글 올려주세여..
요시코가 많이 모르지만..읽구나서..조금씩 답글 써줄게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