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문학과 사람들의 식구가 된 중 3 소녀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으시는 지요....
이 책의 제목을 읽고 저도 처음엔 그런생각을 햇어요
정말 내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일까?
나의 웃음 하나로만 기뻐질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책을 읽고 저는 저두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지은 조휴정씨는 KBS 라디오 PD 입니다.
제가 PD를 꿈꾸고 있는지라 이책은 저에게 흥미를 끌만한 책이였어요
아버지 없이 큰 조휴정씨.....
조휴정씨는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고
따뜻한 여자에요
PD로 넉넉하게 사는 지금두 고급레스토랑 보다는 푸짐한 삼겹살 집을 더 좋아하고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먹는 커피보단 자판기 커피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죠
저는 이여자를 보며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런 여자가 우리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PD인 홍권섭씨와 결혼한뒤 얼마안데 이 남자를 말라리아로 먼저 떠나보냈습니다.
아들인 진혁이에게 의지하며 사는 여자....
고인이 된 홍권섭 PD에게 쓴 편지를 읽을때 저는 눈물울 주채 하지 못하고 흘렀습니다.
세상을 사는 방식은 어떤 사람이든 달라요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항상 당차게 생활하는 조휴정씨의 삶에
감탄하고 존경했습니다.
당신을 희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위해 여러분들은 끈임없이 노력하고
삶과 맞서서 싸워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