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3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영원...
만월의유…
날짜
:
2001년 12월 14일 (금) 0:52:21 오전
조회
:
1525
무거운 밤의 옷자락이 대지를 뒤덮을 때
죽음과도 같은 잠은 살아 있는 이들을 끌어안는다.
긴 밤이 지나면 새로운 아침
하루가 지나면 또다른 어둠
기나긴 끝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유성처럼 스쳐 지난다.
별이 찰나의 빛을 비출 때
나는 하늘을 향해 힘껏 말하리.
그것은 나에게 영원이라고....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3년전
45,199
사랑하는 내친구..
[
1
]
22년전
1,963
나의 첫키스
[
2
]
22년전
2,253
해는 저문다
[
3
]
22년전
2,031
너무 어린 나겠죠.
[
2
]
22년전
1,817
물고기의 꿈
[
1
]
22년전
2,324
우럭 매운탕과 밥투정
[
4
]
22년전
2,291
순수에 대한 짧은 생각^^*
[
4
]
22년전
2,105
만월의유…
영원...
22년전
1,526
따뜻한 악몽
[
3
]
22년전
2,028
눈부신 햇살..
[
5
]
22년전
2,242
너에게 내마음을 보내다...^^*
22년전
1,389
시청 뒤에 계신 B씨에게
[
3
]
22년전
1,895
기분
한번 귀 기울여보면..
22년전
1,285
저어, 10원짜리 동전 10개 있나요?
[
8
]
22년전
1,951
평행선위의 사랑
[
2
]
22년전
1,804
내 아버진 말이다.. 막걸리 한 사발을 나에게…
22년전
1,433
지친 마음..
[
5
]
22년전
1,677
딸기쥬스
익숙함에 대한 안녕..
[
1
]
22년전
1,643
두 손을 모으고
[
2
]
22년전
1,616
김춘화
아들에게 배운 삶
[
1
]
22년전
1,689
슬픔을 비로 뿌리지 말고 눈처럼 흩날려야 하…
22년전
1,228
알수없는 ? ¿
22년전
1,127
바보이고 싶다?
[
1
]
22년전
1,698
도대체 뭘 위한 세상인가..
22년전
1,215
죽음...
22년전
1,172
\"그대\" 라는 이름의 나무..
[
1
]
22년전
1,645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