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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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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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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지금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 건...
날짜
:
2001년 06월 25일 (월) 7:25:52 오후
조회
:
1091
지금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 건....
내 가슴속 깊이 꽂혀 버린 날카로운 유리조각들같은 아픔들의 비수들...
그리고 내 의식속에 갇혀버린 고독한 고독한 마음의 상처들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견뎌내야 할지.. 어둠속에 지쳐버린 내 영혼을 되 찾는 것과
찢겨 버리고 헐뜯어진 달콤했던 희망들을 접어 버려야 했었던 고통들.
이젠 그것조차 허락이 안돼는 하늘의 계시인지..
숨막히고 터져버릴 것만 같은 심정들..
꽉꽉 막혀 버린 이 비겁한 세상속에
나는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묻고 싶지 않다
무한한계가 아닌 유한한계에 도달할 시간들도 이젠 얼마남지 않았을
테니까..
꿈꿀 수 없게 막아 버랬던 현실과 마음껏 날 수 없어 접어 버려야 했던
멍들어 버린 아픔과.. 숨쉴 수 없었던 답답함을..
이것들을 내 기억속에 깨끗히 날려 버리고 싶다
내가 내 자신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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