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잊지 못할 아니 잊을수 없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먼저는 가만히 않자만
있어도 자채에서 풍겨나오는 카리스마가 높으신 우리 정강님
글쿠 부주장격인 우리 샛강님
이런 향기로운 생활과 만남 속에서글을 쓴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아직 못한 말이 많기에 마저다 쓰렵니다 조용히 읽어봐 주십시요
처음으로나간 모임자리에서 난 두려움이 앞섰습니다.어제 오신분들께는 감사
또 따뜻하게 맞아주신 분들께 감사
절 불러주신 요시코님과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저와 함께하신 잘생긴 우리 키큰붕어님,또 우리의 프리님,상큼하게 생기신 우리의 오렌쥐님,섬님 등등...
모두들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앞으로도 이런 모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슴당 프리님 화이팅여
(한달에 한번씩여 우리가 뭉쳐야죠 그래야 각자의 컴퓨터가 살겠죠?)
다음 정모때는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어요 오실꼬죠?
글믄 모두 안녕히 계십쇼(제가 어제 실수한것이 있다면 너그럽게 용서 하시고
글을 올려주세요 G O O D B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