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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슬픈삐비
박정숙
날짜
:
2001년 05월 29일 (화) 0:04:34 오전
조회
:
1519
공원 산책길에서 삐비 두개를 뽑았다.
달콤한 침이 스르르 목으로 넘어가고
성급한 손길로 껍질을 벗긴다.
하나는 너무 새어버렸다.
작은 희망으로 또하나의 껍질을 벗긴다.
이번것은 썩어버렸다.
아쉽지만 버릴수밖에.
지나가는 길손의 발길에 채여
삐비는 생을 마감할수밖에
도등
07.25
아! 자리로운 이여..... 무의식 중에도 썩은 것을 뽑을 줄 아는 사람. 가슴에 담아두고픈 글.
아! 자리로운 이여..... 무의식 중에도 썩은 것을 뽑을 줄 아는 사람. 가슴에 담아두고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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