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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꿈 꾸었던 것처럼
날짜
:
2004년 10월 27일 (수) 10:59:20 오후
조회
:
1648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꿈 같다.
꿈은 아닐테지만, 지난 많은 시간들이 꿈처럼 흐릿해졌다.
다행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다.
취하고 난 후, 잠들고, 깨어나면
취했을 때의 기억은 모두 꿈처럼 느껴지고,
거기에 얼마간의 내 막막한 감정도 뭉텅이처럼 뭉쳐져
꿈처럼 느껴진다.
다행스럽다. 이젠, 좀 깨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몽환적 시간은 지났고, 이제 현실이다.
허공, 그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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