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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공허함....
날짜
:
2004년 10월 15일 (금) 2:31:06 오후
조회
:
1621
저쪽 끝 내 마음은 왜 인지 많이 허전합니다...
무엇인가를 잃어 버린 것처럼...
내 마음 저편에서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알 수없는 내 마음의 공허함....
그 누군가가 나의 공허함을 채워줄 사람 어디 없나요...
빨갛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처럼 내 마음의 물들어 줄 그 사람을 말이죠...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서....
살아온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이들어도 아파도 끝까지 견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해서 난 주저 앉을 수 없다.
나는 남들과 다르니까...
지치지도 말고 오뚝이처럼 살아가야 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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