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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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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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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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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먹다가..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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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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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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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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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성질 부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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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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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그냥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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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시원치 않고 답답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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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과 함께 안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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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라도 눌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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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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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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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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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놓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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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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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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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래 세에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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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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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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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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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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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지다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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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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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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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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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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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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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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