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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혼돈의 시간속에 잃어버린 너..
날짜
:
2004년 06월 11일 (금) 0:04:55 오전
조회
:
2189
어린날의 밤이 무서웠던 나에게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걸어 주었던 너.
새하얗게 빛나던 너의 향기는
나에게 희망이 되었고 꿈이 되었었지.
눈물이 나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세상에 상처를 받아도.
너는 따쓰한 손길로 나를 위로해 주었잖아...
고맙고 또.. 고마워...
그런데 나 오늘 슬퍼.
견딜수 없이 눈물이 나버려.
정말 어둠속에 갇혀 버릴것만 같아.
끝도 없는 암흑속에 홀로 서서 울고 있어.
그래서 더욱 니가 보고싶어.
그런데 아무리 너를 찾아봐도.
넌 보이지 않아.
어디에 있는거니?
어쩌면 난 다신 되돌아 갈수 없는
절벽 끝에 서있는 걸까?
니가 비춰주던 그 길에서 벗어난 난
다시는 널 찾을수 없는걸까?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내가 꿈을 잃어버린 사이-
그 기나긴 혼돈의 시간 사이에
너는 나에게서 멀어져 버렸다.
그렇게 ....
언제부터인가
새까만 암흑속에 빛나던 달은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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