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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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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술 취한 다음날 21년전 2,117
끄적임 11월이고, 겨울이다. [1] 21년전 2,741
끄적임 꿈 꾸었던 것처럼 21년전 1,886
끄적임 나에게 배정된 시간 21년전 2,095
끄적임 음악 채팅 21년전 1,889
끄적임 공허함.... 21년전 1,872
끄적임 하면 안될일. [1] 21년전 2,810
끄적임 피곤함... 21년전 2,035
끄적임 마음 가벼운 일. 21년전 2,029
끄적임 그대가 있음에 21년전 2,236
끄적임 개미 21년전 2,173
끄적임 비가 내리는 날은... [1] 21년전 3,025
끄적임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기억 한 조각 [2] 21년전 3,134
끄적임 안녕 K [8] 21년전 2,837
꿈꾸는어… 끄적임 그래서 미쳐가고 바보가 되는군. [5] 21년전 2,930
끄적임 세상이 보는 것처럼 슬프기만 한걸까. 21년전 2,141
끄적임 조 [1] 21년전 3,151
끄적임 하루살이의 꿈!!!! 21년전 2,214
끄적임 울밑에 선 봉선화!!!! 21년전 2,076
끄적임 거울 앞에서 21년전 1,982
끄적임 나의 친구 K에게.. 21년전 1,966
끄적임 보고싶어..나쁜녀석. 21년전 2,191
끄적임 시험...암울...잘 쳤었으면.... 21년전 2,094
끄적임 잊혀지지 않으므로 그저 사랑한다는.. 21년전 2,727
끄적임 오래된 친구에게 [1] 21년전 3,168
끄적임 혼돈의 시간속에 잃어버린 너.. 21년전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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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8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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