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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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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술 취한 다음날 20년전 2,051
끄적임 11월이고, 겨울이다. [1] 20년전 2,638
끄적임 꿈 꾸었던 것처럼 20년전 1,831
끄적임 나에게 배정된 시간 20년전 2,026
끄적임 음악 채팅 20년전 1,835
끄적임 공허함.... 20년전 1,814
끄적임 하면 안될일. [1] 20년전 2,704
끄적임 피곤함... 20년전 1,973
끄적임 마음 가벼운 일. 20년전 1,967
끄적임 그대가 있음에 20년전 2,159
끄적임 개미 20년전 2,120
끄적임 비가 내리는 날은... [1] 20년전 2,910
끄적임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기억 한 조각 [2] 20년전 3,018
끄적임 안녕 K [8] 20년전 2,716
꿈꾸는어… 끄적임 그래서 미쳐가고 바보가 되는군. [5] 20년전 2,804
끄적임 세상이 보는 것처럼 슬프기만 한걸까. 20년전 2,079
끄적임 조 [1] 20년전 3,052
끄적임 하루살이의 꿈!!!! 20년전 2,161
끄적임 울밑에 선 봉선화!!!! 20년전 2,014
끄적임 거울 앞에서 20년전 1,929
끄적임 나의 친구 K에게.. 20년전 1,907
끄적임 보고싶어..나쁜녀석. 21년전 2,119
끄적임 시험...암울...잘 쳤었으면.... 21년전 2,020
끄적임 잊혀지지 않으므로 그저 사랑한다는.. 21년전 2,667
끄적임 오래된 친구에게 [1] 21년전 3,069
끄적임 혼돈의 시간속에 잃어버린 너.. 21년전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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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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