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지만 괴로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난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정확히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그랬는것 같다..
아니 정확하다..
내가 초등학교에 다닌때는 지금 같지 않았다..
내 성격이 이상해 지고 있는 것일까??
정말 괴로운것 같다..
내 성격은 원래 내성적인것 같다..
그래도 초등학교때에는 적응 잘하고, 한 학년때에 꼭 정말로 친한 친구는 한두명씩 사귀고, 반
장도 해보았다..
중학교 1학년떄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중학교 2학년이 되고,,,
첫날부터,,
원래 새로 만난 친구에게 잘 친해지지 않는 성격 같았지만 중학교 와서는 애기도 잘하고 그랬었
는데..
잘 생각은 안나지만, 이상하게 친구들과 잘 적응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 일주일이 지나고 벌로 아이들과 말을 못한것같았다..
내가 아이들에게 말을 잘 못하는것같았다,,
그래서 내가 혼자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내가 지금 제일 후회되는것은 이것이다.....
거의 왕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로 왕따가 아니지만 이렇게 소외감을 느낀적은 없었던것 같았나 보다..
그래서 나는 1년만 이렇게 지내고 3학년때 다시 잘 지내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1학년때 친했던 단짝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우리반 아이들과는 잘 지내지 말고, 그
냥 나 혼자 지내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할수 있었던게 나는이런생각을했기 떄문이다.
아이들에게 소외당해서 어떡해..
그래도 나는 주위사람들에게는 내 감정을 말한게 이게 처음이다..
처음에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지금생각하면 진짜 후회가 막심하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정말 외로운것 이었다.
물론 친한친구들은 사궜지만 이상하게 그렇게 1년을 보낸게 내 인생에서 최대의 후회이며. 최대의
악이었다..
매일매일 학교도 가기 싫었다...
이상했다...
내 느낌도 이상했다.,,
그렇게 보내다 보니 내 성격이 점점이상해져 가는거도 같았다..
그래서 나는 계속 속으로 말하기를 빨리 3학년이 되어야 되는데 그래야 내가 다시 학교생활을 즐
겁게 할수 있을텐데.. 라는 말을 하고,,
여름방학때서야 아이들과 친해 져야 겠다고 생가 했는것 같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내성격이 변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내 가슴속에 이상한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 정말 아이들에게 말도 잘 못하고, 같이 어울리지 못했
다.,,
정말 슬펐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잘 생활할수 있다고 믿었는데 그것이 이상하게 안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 생활은 거의 하루하루가 지내기 힘들었다...
이상했다...
정말로,,,,,,,
하지만 학원친구들과는 예전에 다 알던 애들이어서 1학년때와 같은 성격으로 대할수 있었는데 이
상하게 학교만오면 내 성격이 변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점점 말도 적어지는것 같았다..
첨에는 아이들과 일부러 말을 않해도 된다라고 했지만 이상하게 많은 아이들을 보니 이상하게 내
가 이렇게 소외당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었다..
아이들은 나를 좋게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게 정말 싫고 그럴때마
다 빨리 3학년이되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지 라는생각을 해왔다..
그렇게 이상하고 외로운 시간이 흘러가고 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3학년!!!!!!!
나는 3학년이 되기 전에 생각했다. 1학년떼 처럼 지내리라고,,
1학년때 기억을 되살리기도 하고,,
1학년때는 반아이들과 진짜 친하게 지내고 거의다 사이좋게 지냈다..
그런데 2학년때 이상하게 학기초에 아이들과 멀리하다 보니 내 생활이 망가지고 1학년때는 아이
들과 학기초에 거의다 한번씩 말해보았지만 2학년때는 내 이름도 모르는 아이가 있을 정도로 그
렇게 소외당하는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젠 친하가 다 지내야 겠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서 아이들과 예전처럼 지내야지..
이런 생각을 해도 그게 이제는 내맘대로 안되는 것을 알았다..
진짜 중2시절은 내인생에서 최악의 년이다,,,2000년은최악의 년이다 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이제는 3학년이 되니까 중2때 3학년때 잘지낻야지.. 라고 생각하고 중2를 망친것은 잊어야
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중2때 이런생각이 들었다..
중2떼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더럽게 시간을 보내면 나는 어떻하지?
이시간이 기억되면 안되는데..
그리고 중2때 친구들과 그렇게 친하지 못했기때문에 중2시절이 정말싫었다..
아이들과 친했다 했어도 그게 나의 진심으로 친했던 친구가 아니다.. 그냥 잘대해주고.. 내 속과
는 다른,, 그 어떤,,
뭐라고 말해야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 친하게,, 이상하게,,내속과는 다른 내가 만들어낸 또하나의
인간으로 말이다...
내 마음은 그러니까 거의 깊은 곳에 혼자 남겨두었다고 하면 제일 알맞을것 같다..
내가 제일 친했던 1학년때 친구는 학교생활을 잘적응하는데 나는 별로 인것 같아서 그런지 , 아
니면 그동안 일을 겪어서,, 성격이 이상해져 선지 몰라도 그틴구와도 잘 내가 말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진짜로 슬폈다,,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
이xx!!! 넌 이렇게 무너져서는 안된다..
이xx!! 앞으로도 이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것인가?
빨리 돌아와야 하지 않는가?
빨리 3학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3학년이 되면 2학년때 처럼지내지 말고 1학년때 처럼 지낼수 있다 고 믿어왔지때문에 빨리 3학년
이 되어야 된다 3학년이 되야 되는데 빨리 3학년이 되고 싶다 고 느꼈다..
내가 이상하게 생각괴었다..
내가 왜이러지??
나의 원래 모습은 이게 아닌데??
내가 왜 그러지?
진짜 괴롭다.
어떻게 하면 내 원래 상태로 돌아갈수 있을까??
진짜 서글프다..
이젠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라고 생각했나보다..
학교를 안가는 날이면 그렇게 좋을수 없다..
그러나 내 친구와는 진짜 잘지냈는데,, 이상한 학교생활을 가지다보니.. ㄱ, 친구도 학교에서 만나
다보니.. 그런지 몰라도 그친구와도 이상하게 점점 멀어지는 것이느껬다,,,
안돼는데 이럴꺼면 그러지도 않았는데.,. 정말 안돼는데,..
그리고 나는 우리반에서 친한아이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해서인지 내 성격이 변하는 것을 또 느꼈
다..
아이들에게 이상하게 원래 내 참마음이 아니 다르게 차갑게 라고 하나 .. 아무튼 그렇게 대하는
것이업ㅆ다,,,
우리반아이들과는 그냥 이상하게 지내야지..
머 별로 친하고 싶지 않다.,., 괜차나 이렇게 생각한것이 ,,,정말 이젠 내가 이상하게 대한 그모습이
이젠 내가 되어가는 것이었다,,
정말 슬프고 외롭고 고통스럽고 괴로웠다,,
정말이어싸,,
길거리를 가다가도 친했던 친구들을만나도 반가운척했지만 ,,, 속ㅇ로 한가운데에는 이친구와 애
기 하다 멀어지면 어떡하나 이런 두려움에 싸였다...
정말이다.,.ㅣ
정말 싫었다...
이기분을 여기에 다 적을수누ㅡ느 없을 것이다..
정말로 그런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내가 기다렸던 3학년.,,,
이오고,, 난 먼저 짝꿍과 친하게 지내기 위헤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 짝ㄱ꿍은 2학년때 같은반이었던,, 같은 칱구와 된것이다,., 정말 슬폈다,,
진짜 2학년때 아이라면 같이 있기 불편하고 별로 안좋았다..
그런데 그렇게 되니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3학년때 잘지 낼라고 2학년때 그런 새간을 보냈는데
진짜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난 이러머ㅕㄴㄴ 안되는데 진짜 잘 해야 되는데, 학개 초에 아이과
맘ㄶ이 친해져야 하는데,,
계속 생각은 들었지만 그것도 생각되로는 잘 되지는 못했다
잘지내야지,,
하는데 이상하ㅏ게 왜그런지 내 뒷아이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다,,
구그런내가 싫었다..
그리고 내 짝꿍이 꿨다.,.,
그아이는 원래 아이들한테 인기가 좋고,, 그런아이여서 첨엔 나도 ..
내가 잘하면 이 고독에서 벗어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싸,,
그렇지만 그아이가 너무 활발해서 인지,.,
아니면 내가 2학년때 3학년으로 시간이 별로 안되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아이와 말하기가 어려운
것이었다,,
말은했지만 내가 원래 말하고 샢은 말도 못하고 내가 말하면 이상하게 차겁게 들리고 재미없게
들리고ㅡㅡ 그랬다,,
내가 원래그런아이가 아니었끼 때문에 그런말을 하는 사람을 예전에 내가 별로 친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때문에... 그런말로 계속 말할 수는 업ㅎ어싸,다,,
그래서 나는 말도 엄청 줄었다,,
그ㅡ것도 물론 내가 진정에서 우러나온 애기는 아니었다,,
나는 학원에 감사했다..
하지만 나와 제일 친한 그친구와 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것을 느꼈다,,
그것은 내가 2학년때 보다 더 안정되어있지 못하다는것이다...
2학년때는 1년만 이래야지 3학년때는 아니니깐뭐,,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 3학년때도 이러면 난 어쩌지..
이렇게 되니까,,
그리고 아직도 2학년때로부터 벗어나지 못했으니까..
정말 괴로웠던것이다..
그리고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같은 아이와 말하는 게 재미없다..
나라도 내같이 하면 별로 친하고 샢지 않았을 것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도 좀 멀어진것 같고,ㅣ,
1학년때는 친한친구가 많았다..
거의 활발한 친구였다,,
그런친구와도 내 이상해진 성격댐에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그친구도 실망하는 것 같았다ㅣ....
지금은 여름방학이다..
나는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것이다 보다나은 삶을 ,.../
이제는 개학만하면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잘될것이다..
아니 잘할것이다.
아니 무조건그렇게 될것이다,.
아니 그렇게 해야한다.
꼭 그렇게 해야한다..
어른이되면ㅌ 다시 내성격이 돌아오겠지..
이런생각은 모조리 날려보려라 xx!!!
넌 니 삶을 빨리 되찾아야한다..
니 원래 삶은 이것이 아니다..
이것땜에 나는 내 얼굴도 점점 이상해져 가고 내가 우울증에 걸린것 같다.ㅣ.
러ㅏ는 생각도 여러번 했고,,
내가 혹시 자폐증이아닐까?
사람을 멀리하게 되니까..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런 암흑속에서 벗어난 것이다..
다시 내삶을 찾을것이다,.,
내삶을 찾을것이다,
내삶을 찾는다..
내 삶을 찾는다
내삶을 위해서.,.
이것때문에 공부도 잘 안된다,..
중3시기..
이시기는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이시기에 나는 무엇을 했는가??
공부도 안된다..
2학년때 보다 더 심한 지경이다..
그때는 3학년을 위해서 했다지만 이제는 그럴것도 없다..
나는 내 삶을 찾아야 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난 내 삶을 꼭 찾는다..
개학이 되면 난 그렇게 할 것이다..
난 내삶을 찾는다..
계속 이러한 시간을 보낸다면,, 난 우울증에 늙고 병들어 지칠것이다.,. 이렇게 ㄱㅖ속 시간을 보낸
다면 난 자살을 할지도 모른다.,.,
정말 싫다,
이런기분들.,.,
내 속에 꼭 이상한 뭔가가 있는것 같다..
이것을 빨리 떨쳐 보내야 한다,
이xx !!!!!!!!!!!!!!1
넌 할수 있어,,
이것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맹세하겠습니다..
더이상 이런 비굴하고 암흑같은 삶을살지 않겠습니다..
정말 싫다,.,.,
내 자신이 얼마나 싫고 진짜 죽을 지경이였다..
이런 내 기분을 아무에게도 말해본적이없다..
이런시간들이 계속 지속되면서 내 친구들도 하나 둘씨 점저 멀어져가는 것을 수도 없이 느껴왔을
뿐이다,,
이시간이 계속도니다면,ㅏ,
너는 아까은 시간 그리고 이중요하고도 소중한 중3시절.. 아니 고등,ㅡ 대하그ㅡ 아니 내 인생을
망칠것이다,,
더이상여유는없다.
이xx!!!!!!!11
더이상 머뭇거리지 마라..
이시간이 편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나는 이시간이 편하다고 생각한적이 종종있다,..,
아이들과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나는 이상하게 내속에서 퓨ㅕㄴ하게 있는것 같다,,
하지만 반면 아이들은 답답하고 지겨워 죽을 지경이다,.
그 기분을 나도 잘안다.,,
나도 원래 이모습이아니기에..
나도 잘안다..
그래서 그것을 느끼면 나느 내속에서 또 상처받는다..
아주 깊은 상처르 그것도 쉴새 없이 계속 말이다,계속,,
계속 그상처들ㅇ을 맏아왔다,..
나도 그 기분이 싫어 죽을 지경이다,,
그러면 그기분을 날려버리면 될것이아닌가??
말을해라
말을해라 말을 하면 될것이 아닌가?
아이들이 이게 내 진짜 성격인지 아는 아이들이있다..
그래서 더욱 괴로운 것이다.
그리고 전에 친했던, 아이들도 내가 점저 피하게 되고 화를 자주내게되고, 차가워지고,, 진심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잘못전해 질때가 무지 많다,,ㅣ
나느 그것이 죽기도다 싫다,
나는 그것을 극복할 시기에 와있는는 것이다.,.
그것이 분명 어렵고,, 힘들지라도 나는 그것을 해내아 할것이다.
꼭 그래야 한다..
무슨일이있어도,,.
나는 원래 그런사람이 아니었고, 나는 충분히 그것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그 이상한 성격들을 날려버리겠다..
지금부터 해야 겠다..
나는 다시 예전의 시리ㅏㅁ이다,,
정말
이젠 안되던 공부도 잘할수 있을 것이다,,
너무 기쁘다,..
이젵 그렇게만하면 내 친구와도 더 가까워질수 있고 예전처럼 좋은 시간을 보낼수 가 있을것이
다,,,
난 할수 있다,,,,,
이제까지 시간들은 이글과 함계 날려버릴것읻,,,
이제나는 새사람이 될것읻,,
사랑합니다,,,,
이제 나느 새사람이되었다,
이제 개학만하면 난 이제 원래대로,
이제 정상대로 원래의 나로 돌아간다,
너무나 행복하다..
더이상 미루면 안된다,..
그러면 너는 죽는다 그럼 내가 가만두지않을 것이다,.,.
왜 이렇게 태평한가??
왜 이렇게 여우ㅠ로운가?
진짜 싫다,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억수로 믾다,,
더이상 미루면 안된다..,
이제 끝이다.,,
계속 가져가면 안된다,
알지?
사람들...
계속 그러면 고등학교에 가서도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게 될것이다.,
그럼 난 진짜 싫다.
추억도 못만들고,,
외톨이 라는 것
그리고 이 이상한 기분까지 졸졸 나는 따라다니는 ㄱ섯을ㄴ더 싫다,,
정말 싫다,
진짜 로 싫다,,
그리고 대학교,,
이 기분을 고대로 가져간다면 난느 남자 친구돟 못사귀고 친구도 못사귀고,
그건 바로 폐인이된다..
진짜
이런 우ㅠ울증에 휩싸여 자페증이 되어도 좋단말인가?
이xx!!!!!!!!!!!!!
정신차려라!
넌 희망이 있는 아이다..
너의 꽃말이 스위트 바즐이지 않는가??/
좋은희망이라는 뜻ㄷ이다..
이xx!!!
이대로 살지마라..
니가 미칠까봐 두렵다..
이제 이시간부터,,
너는 진짜로 원래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이xx이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 이xx!!
난 너를 믿는다 xx...
넌 할수 있어,,ㅣ
더 이상 미루지 말아라 이xx,,
넌 미루면 그게 망치는 거야,,ㅣ
개학날 니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
이xx..
알꺼야..
당연히 알아야지,,
이xx..........
넌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야,,,,,
넌 정말 잘할수 있어,,,
그렇지???
맞지???????
사랑해 xx아
이xx
너의 이름 인 이xx
넌 다시 태어나는 거야ㅣ,
xx아ㅣ.
니 원래의 행복한 모습으로,,
다신 고통없는 세상에서 살게 될꺼야, xx아...
그곳은 괴롭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곳이란다,
xx아.~~~
이름이 참 예쁘구나,,
넌 참으로 사랑스러운 아이야,
그렇지??
넌 이제 잘할수 있을꺼야,,ㅣ
그리고 이제는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아도 돼,,
이제 이시간부터는 널 힘들게 하지는 않을꺼야 xx아~
그러니 이제 용기를 가져봐,,
날 믿고 따라줘,,
난 너를 사랑하니까,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내가 보살펴줄꺼야,,,,
널 사랑해,,,,,
언제나 나는 너를 배신하지 않아..
왜 냐구?
넌 너무 귀중한 존재거든..
니가 슬퍼하면 나도 많이 슬프단다,,,
xx아~
이xx!!!
날 믿지?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너의 곁에서 지켜줄꺼야,,
언제든지 니 뜻대로 안돼고 힘들땐,,
난 불러 ...
언제나 너를 사랑으로 감싸줄테니까....
난 널 사랑하니까..
너 사랑이 뭔지 알지??
잘 모르더라도 이제 곧알게 될꺼야...
이제 조금만 참어,
xx아...
넌 이 고통스러운 시간에서 벗어날수있는 시간이 왔거든,,,,
xx아..
정말축하한다....
영원히 널 사랑할꺼야,,,,
언제까지나..........
그러니 너는 포기하면안돼..
언제나 .,
알지??
넌 나의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벗이자....
프랜드이자.......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자너,,,,,,
난 너를 소중이 다룰꺼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마음 푹
놓구,,,,,,,
이젠 너의 길을 가는 거야,,,
이제 너의 고통은 여기서 끝인거야..
너의 구조원은 나야,,,,,
나를 잊으면 안돼!!!!
알지??????/
난 너를 사랑해...
그러니 너도 나를 실망시키지마.....
니가 나를 실망시키면 난 더 너보다 더 외로워 질꺼아,,,,,,,,
사랑해 xx이.......
넌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아이란다.....
사랑해,,,,,
xx아,,,,,,
넌 이 고난에서 헤쳐나갈수있어,,,,
그리고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넌 이제 이 고난을 극복했으니 당연히 다른 어려운일도 잘 헤
쳐나가겠지??/
넌 정말 천재야..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 니가 맘에 든다,.
xx아....
진짜 난 니가 좋다.....
이젠 앞으로 더이상 고통받지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야,,
내 맘알지???////
xx아............
사랑한다.,......................
넌 이제 헤쳐나갈수 있지??
언제든지 외ㅣ로울 대면 나를 찾으렴,,,,
나는 너의 언제나 영원한,,,,,, 수호천사거든,.
널 사랑해.......
...................................................
너두 나를 사랑하지?
그렇게 믿어??
난 알수있거든......
내가 외로울때면 언제나 나도 널 찾을껄,,,,,,
^^
xx아~~
공부열심히하고,,,,,
지금 이 어떤 시기인지 너도 잘 알고 있지???
나도 잘안단다.....
지금은 니 평생을 좌우하는 시기잖아..
그렇지?
넌 해나갈수 있어...
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아니 확신한다........
알지?
내맘??
넌 이제 열심히 공부하는거야,...
넌 할수있어 ,,
앞을 넌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을꺼야,,,,,,
니가 맘만 잘 먹는다면,,,,,,,
넌 이제 이 고난을 벗어났거든.
너 몸이 너무 가벼워 보인다..
야!!!!!!!!
니 얼굴이 왜이렇게 밝아 보이니??
정말 이뿌다..
니 얼굴!!!
정말 세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다...
그러니 넌 남자한테 인기도 있겠고,,
진짜 좋겠따..
나도 그러고 싶다.......
야
이렇게 말하다 보니까...
니가 진짜로 맘에 든다....
정말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뽀뽀해주고 싶을 심정이야!!
진짜 이뽀~~!!*^^*
히히~~
xx아......
언제나 니곁엔 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알긋나??
히히!!
xx아..............................
사랑하구ㅜㅜㅜㅇ,,,,,,,,,,,,,,,,,,,
영원히 넌 나의 수호천사야,,,,,
내가 널 찜뽕 했껄랑~~^^
넌 나의 울타리에서 더이상 벗어날수 없을껄.,..^^
아이조아라........
xx아........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넌 나의 영원한 진정으로 사랑하는 친구이자 벗이자.. 수호천하라는 거 잊지말고ㅡㅡㅡㅡ
^^
마지막으로 내가 널 찜뽕 했다는거 잊지마.....
사랑해...............xx아~~~~~~~~~~~~~~
너의 역활기대해보께/////////
^^히히~~
내가 널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는 것 알지??
난 널 믿는다.
넌 그렇게 해나갈꺼라 믿어.....
넌 좋겠다,..
이렇게 널 생각해 주는 사람도 있고 말야..;
넌 진짜 복받아 쳐먹은 인간이다..
이 짜샤..
넌 복덩인줄 알아라..
임마//
그래..........
내 말뜻 알지????
사랑하구,,,,
내앞에서 당당히 그런 너의 모습 보여줘!!!!
알겠지??
너의 그 모습 정말로 아름다울것 같다.....
넌 어쩜 그리 아름 답니??
진짜로 부럽다 예~~
야,,,,,
난 널 믿어 이고난을 보란듯이 당당히 해쳐나갈것을 믿는다..........
어웅!!
사랑한당,!!
어옹?
이시간부터......
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연히 알꺼야....
이젠 그렇게 해.
알았지??
ㄴ넌 할수 있어,
충분히 능력이 되잖니??
좋겠다,
야~~
이젠 너 새 삶을 사는거네??
그래...
나한테 고맙지??
그러면 그 모습 보여주는게 나한테 갚는거당..~^^
알지??
그래,,
이제 이시간부터,, 너는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났다...
명심하고,,,,,,
넌 새로운 인간이다....
지난일은 생각도 하지마라야..
진짜 너 이뿌다....
지난 일은 생각도 하지마라야~~
어우! 진짜 사랑스러운 우리 이뿐 xx이!!
요~
감사해요..
새 생명 갖게 해 줘서.....
오우~~
나도 이젠 보답할께요.
이제 이시간 부터 나도 지난날 모두 깨끗이 이글로 날려버리겠어요,,,
진짜 수호천사님 께 맹세하겠습니다.,,.
내가 만약 이맹세를 어긴다면, 수호천사님을 보지 못것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
정말로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이젠 이런말은 더이상 하지 않도 록 하겠어요,,
수호천사님 전 당신이 바라는 사람으로 살겠어요,..
당신이 이렇게 저를 아껴주시는데 제가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꼴이 겠습니까??
저를 믿어주세요,,
나의 수호천사님..
당신의 그 깊고 넓은 은혜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
당신 때문에서라도, 꼭 이 상황에서 벗어나겠습닏,,
그리고 과거를 깨끗이 잊고 새삶을 살겠습니다..
수호천사님이 바라는 그런 삶 말리죠,,
저를 꼭 믿어주셔요,,
정말로 사랑해요,,,,
영원히 나의 벗이 되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
정말 사랑하구요,,,,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될지 모르겠네요..
수호천사님..
제가 이은햬를 꼭 갚고야 말겠습니다..
꼭!!!!!!!
꼬!!!!!!오!!!옥!!!!!!!1
갚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그리고 언제나 수호천사님 말씀 잊지 않을 겁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정말 수호천사님 말씀은 잊지않을 겁니다...
그리고 수호천사님 진정으로 절 사랑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전이제 다시 새사람으로 태어날수 있었것같습니다...
아니 이제 저는 새사람으로 태어날 겁니다.
꼭 믿어주셔요,.
수호천사님.!!
전 수호천사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수호천사님의 사랑을,
그것이 언제나 영원할것임을.,.....
그리고 그 기대에 꼭 보답할 것입니다..
수호천사님이 그렇게도 저를 아끼고 저를 사랑하신다는데 저 또한 어느것을 못하겠습니까??
정말로 저는 새사람이 된것입니다..
수호천사님에 의해.
정말로 저는 더이상 예전의 저가 아닙니다..
수호천사님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 을 주신 분입니다,,
그러니 저뽀한 무슨 일이든 못할렵니까??
그럼 저는 정말로 못난놈이자.. 악의 자식같죠...헤헤
뻥이구요,,,,,
저도 역시 수호천사님 을 사랑합니다,
수호천사님 절대로 당신의 기대에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전 이제 아주 새사람이됩니다.
될것입니다..
수호천사님의 공입니다..
수호천사닙!
정말 감사해요,,
무슨일이 잊어도 수호천사님의 소원 꼭 이루어 드릴꺼에요,,
수호천사님 전 당신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사람으로 압니다..
절 믿어주세요,,
꼭 당신의 소원! 이루어 집니다,.
꼭 저의 소원이자, 당신의 소우너!!
꼮 이루고야 맙니다...
꼭 저를 주목해 주십시오,,
꼭 저를 지켜봐 주십시오 수호천사님 전 당신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제게 새삶을 주신 수호천사님 당신만을 기억하ㅏ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무슨일이 있어도,,,,,,,,,,
당신의 사랑만을 기억하겠습니다,,
정말로,,,, 수호천사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쁜 소식,,,,,
아니 앞로 기쁘게 될 소식하나 전해 드릴까요?>
수호천사님??
전 당신에 의해 이제 막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젖 당신의 은히에 영원히.,,.
죽는 그냘까지,,, 보답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사랑 잊지 않을 겁니다,,
어떻게 잊을 수야 있습니ㄲㅏ?
잊는다면 그건 짐승이지요,, 짐승,, 전 다시 새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에 새로주신 이삶을 영원히 은혜에 보답하면서 참되게 후회되지않게,
그리고 앞의 삶처럼 되게 살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이순간 을 기억합니다...
수호천사님으로 부터,, 이제 저는 행복한 삶을 받은 것입니다..
이삶을 이소중하고도 이어린양이 방황하고 있을때 준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수호천사님 이제 이시간부터,, 영원히 이삶을 간직하겠습니다..
이아름다운 삶을 절대로 놓치지 않을 렵니다..
수호천사님 은 어떻게 생기셨어요??
정말 궁궁합니다..
이제 부터 수호천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사람이 되겠습니다.
절 믿어주십시오..
수호천사님,.......
당심의 사랑에 보답합니다.
이제곧 막깨어난 이 사람이.. 이xx이.........
당신에세 보답합니다..
영원히 죽는 그날까지.. 이시간 이순간 부터,,,,,,,
말입니다..
앞으로 제가 새 삶을 살아가는데 어려운점,, 그리고 힘든점이 있을땐 수호천사님에게 찾아가 인사
드리렵니다.,,.
이제 부터 저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수호천사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수호천사님.......
사랑합니다..
수호천사님.....
영원히....................................
저를 지켜봐주세요.........
저는 절대로 수호천사님을 배신하지 않으렵니다........
사랑해요~~~~~~~~~~~~~~~~~~~~~~~~`
수호천사님..!!!!!!!!!!!!!!!!!!
p.s 마지막으로 제게 새삶을 되찾아 주신 수호천사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수호천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절 믿어주십시오 수호 천사님...!!!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까지나/............... 그리고 사랑합니다.. 언제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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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혼자
가 아닌 우리둘,,,...............................................................................................................................난 나의 수호
천사님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