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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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08.21
캬하~, 고운눈망울님이 돌아오셨다~
08.21
뭐 ~ 다 보통의 사람들이지만.
힘내셔. 착하려해도 어차피 인간의 원형은 절대선과 절대악.
어마나 훌륭한 가면을 쓸 수 있는가와 얼마나 진실에 대하여 진지한 한걸음을 갈 수 있는가가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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