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글쎄
날짜
:
2009년 12월 13일 (일) 5:19:03 오전
조회
:
2015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와서 내가 썼던 시를 읽었다
부끄럽고 의심스럽다
온 바람들이 뒤집어진 듯 속내를 까발리고 있다
바람이 아니지 않은가
미안하다
그저 온통 미안하다는 감정 뿐이다
방향.
허공, 그 가득한
12.13
세상을 살면
미안함과 감사함은 늘 우리를 따라다니것 같아요.
세상을 살면<br /> 미안함과 감사함은 늘 우리를 따라다니것 같아요.
12.14
과거는 과거일 뿐.ㅋ
<p>과거는 과거일 뿐.ㅋ</p>
12.15
그 때의 네가 있어서 지금의 네가 되었다고 생각해
<br /> 그 때의 네가 있어서 지금의 네가 되었다고 생각해
12.18
맞아. 지난 시절은 누구나 후회가 더 크잖아?앞으로 성장하면 되는거지^^
<p>맞아. 지난 시절은 누구나 후회가 더 크잖아?앞으로 성장하면 되는거지^^</p>
12.26
풍경이다 ~~~
ㅎㅎㅎ
나도 너가 쓴글이나 한번 읽어볼까? ㅎㅎㅎ
<p>풍경이다 ~~~ <br /> ㅎㅎㅎ<br /> 나도 너가 쓴글이나 한번 읽어볼까? ㅎㅎㅎ </p> <p> </p>
전체 : 13,973건
제목 없음2
[
1
]
14년전
1,950
어리광.
[
2
]
14년전
2,001
책과 현실사이
[
3
]
14년전
1,826
괴리감
14년전
1,454
어릴때 친구.
14년전
1,487
글쎄
[
5
]
14년전
2,016
말주변이 없어서
[
2
]
14년전
2,418
아버지.
[
2
]
14년전
1,952
드디어 마음먹었던 한걸음을 걸으려한다.
14년전
1,385
제목 없음
[
1
]
14년전
1,936
처음입니다
[
2
]
14년전
1,871
융통성과 서투름
[
1
]
14년전
2,028
더주고 덜받자.
14년전
1,659
비가 너무 자주오잖아?!
[
2
]
14년전
1,981
민들레 꽃씨 처럼 날아올라라.
[
2
]
14년전
2,256
올해 일 끝. 선택해야할 시작.
[
2
]
14년전
2,124
Kanon
[
1
]
14년전
2,040
화내지 않는 나. 화가 나는 나.
[
4
]
14년전
2,562
안 되면 안되는 확률 낮은 도전
[
1
]
14년전
2,054
마니또
[
2
]
14년전
2,242
젊은이들이여, 땅에 떨어진 음식을 먹어라.
14년전
1,648
봄을 기다리면서
[
2
]
14년전
1,909
기분이 나빴을까?
[
2
]
14년전
3,360
지구에 사는 생명들이 해야하는 가장 기본적…
[
6
]
14년전
1,916
잘지내시나요? ^~^
[
1
]
14년전
1,924
막막함
[
1
]
14년전
1,758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