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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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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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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글쎄
날짜
:
2009년 12월 13일 (일) 5:19:03 오전
조회
:
2014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와서 내가 썼던 시를 읽었다
부끄럽고 의심스럽다
온 바람들이 뒤집어진 듯 속내를 까발리고 있다
바람이 아니지 않은가
미안하다
그저 온통 미안하다는 감정 뿐이다
방향.
허공, 그 가득한
12.13
세상을 살면
미안함과 감사함은 늘 우리를 따라다니것 같아요.
세상을 살면<br /> 미안함과 감사함은 늘 우리를 따라다니것 같아요.
12.14
과거는 과거일 뿐.ㅋ
<p>과거는 과거일 뿐.ㅋ</p>
12.15
그 때의 네가 있어서 지금의 네가 되었다고 생각해
<br /> 그 때의 네가 있어서 지금의 네가 되었다고 생각해
12.18
맞아. 지난 시절은 누구나 후회가 더 크잖아?앞으로 성장하면 되는거지^^
<p>맞아. 지난 시절은 누구나 후회가 더 크잖아?앞으로 성장하면 되는거지^^</p>
12.26
풍경이다 ~~~
ㅎㅎㅎ
나도 너가 쓴글이나 한번 읽어볼까? ㅎㅎㅎ
<p>풍경이다 ~~~ <br /> ㅎㅎㅎ<br /> 나도 너가 쓴글이나 한번 읽어볼까? ㅎㅎㅎ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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