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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오늘의 날씨는..그러니까, 어두웠다는 거야..
에스
날짜
:
2001년 04월 02일 (월) 11:39:17 오후
조회
:
1623
하지만 내 마음은 밝았고, 새 친구를 사귀게 되었지.
선인장 친구 '뚜비'
마음은 약간 악날하지만, 첫인상이 너무 착했어.
이젠, 사악하다는 수식은 그만 두어야 할것같아.
어찌돼었든, 오늘의 날씨는.. 그러니까, 어두웠다는 거야..
내일은, 새하얀 파레트로 내 마음을 칠하고
순수한 나 자신의 영혼으로 되돌아 가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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