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껏 살아오면서 정말 많은 걸 참았다,,
나하나 만 억제하면 지금의 이 위태로운 균형도 지킬수 있다는 생각에,,,
근데 아니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반대편에선 내가 원했던 만큼,,바래왔던
만큼 가져가버린다,, 결국은 난 바보가 된다.,,,
난 이해하려 노력했다,,, 이 모든걸,,,,,,,,,,,
지금은 이렇게 살아두 나중엔 아 주 나중에 라두 내가 원한만큼 바라는 만큼
살게해달라구,,, 지금은 이래두 괜찮다고....
나에겐 꿈이없다... 꿈을 꿀수있는 방법을 모르겠다,,
오랫동안 찾았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난 지쳐갔다,
꿈꿀 권리가 없다거나,, 환경이 안되는 게 아니라
난 내자신속에서 부터 꿈꿀 준비가 되어지않다...
내 속의 지독한 허세들,,, 상념들,,,,,,죽여버리고싶다,,,
죽을 용기만 나에게 주어진다면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