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3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re] 홍수시대.
날짜
:
2001년 03월 25일 (일) 5:01:10 오후
조회
:
2197
하긴 그렇긴 해요.
핸드폰의 홍수 속에 살고 있죠. 여기저기 광고매체에서 보여지는게
다는 아닐텐데도 모두 새로운 것만 찾고..
그러니깐 소음도 늘어 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구속받는 사회가 되고 있지요.
그래도 핸드폰이란 놈이 있어서 그나마 연락이 잘 되긴 하는데 -_-;;;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박현주
03.31
필요악이겠죠 전에 멜고마웠어요
필요악이겠죠 전에 멜고마웠어요
전체 : 13,973건
이미선
보는것만으로 즐겁다고 말하는건 개구리 올…
23년전
1,561
한이
누나 사랑해 !! 날이해 해줘요.^^
[
2
]
23년전
2,421
김귀연
핸드폰
23년전
1,602
[re] 홍수시대.
[
1
]
23년전
2,198
요시코
던컨 도넛과 우유..
[
4
]
23년전
2,542
경지니
마음이 허전한건..
[
1
]
23년전
2,193
진실과가…
내 인생의 길에서 나는 참으로 삶이 싫었다.
23년전
1,624
요시코
눈물이 흐를 땐..그냥 흐르도록 두세여..
[
2
]
23년전
2,286
오늘은 우울한 날....?!
23년전
1,682
............
23년전
1,569
국어사전
추억을 찾아서 2 -(봄방학숙제)
23년전
1,615
고백
[
2
]
23년전
2,297
짜증난다.
23년전
1,663
사랑했던 사람을 잊는건 괴로워.....
23년전
1,732
이영란
커피 한잔으로 2시간반 뭉개다.
23년전
1,971
벌써 부터 이렇게 두려워 진다
23년전
1,772
한숨이 나왔던...나.
[
3
]
23년전
2,380
한송이
詩와 씨름하다.
[
2
]
23년전
2,445
그저..바보같이 울기만 했습니다...
23년전
1,633
큐티요정
화이트 데이~ 날씨 꾸물해서 다행이당 -_-a
23년전
1,638
[방울이의 일기] 3월 12일
23년전
1,567
하루하루
23년전
1,623
Chocolate
헤어진동안...너에게...
[
1
]
23년전
2,305
답답한 날이다.
23년전
1,588
[방울이의 일기] 3월 10일
23년전
1,669
하루...
[
1
]
23년전
2,277
first
이전
532
533
534
535
536
537
538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