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넘 힘들다.누나가 보고싶다.어딜가든지......
신입생 환영회때 누나를 보게되었다.한 눈에 난 빠져버렸다.
누나는 여태까지 봐온 다른애들과 무엇인지 몰라도 달랐었다.
며칠전 누나를 보았다.먼저 말을 걸어보려고 다가가니 먼저 말을 했다.
용기를 내서 저랑 사귀실래요말을 했다.누나는 대답을 하지안않다.
난 무척힘들었고 얼마후 누나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난 힘이 빠져버 렸다.<-.->;
하지만 난말했다.계속 누나를 좋아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