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있었다.
그건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사람들은 지키려 애쓴다.
한편 그걸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가는 시간에 12개의 점을 박아놓고
또 자오선이라는 기준으로 시차를 나누어 놓는다.
약속인것이다. 물론 이것은 인간의 가장중요한 속성인것이다
창조... 그렇다면 인간이 창조를 왜하는가? 끊임없는 창조와
나누기와 시와 비를 가리는 행동이 나오는것일까?
난해한 질문에 또 사람들은 또 나누어진다...
결국은 자기 자신이 있겠죠...
자기자신에게서 생겨나는 마음속의 대립
이게 옳은 것일까? 저게 옳은 것일까?
기준은 없어지고... 모든것이 알수없게 섞여버린다.
누구도 남의 마음을 알수없고 나타나는 것도 믿을수 없다하면
믿을수없다... 그런대 왜? 믿어지는걸까?
그건 우리들 마음에 믿음의 씨가 있고 소망의 씨가 있고
사랑의 씨가 있기 때문이아닐까?
이러한 기준이 뭐고... 어떠한 논리도 부셔버리는
그런 위대한 인류의 힘이었다.정말 커다란 축복이 아닐수없는것이다.
그저 감사할뿐 아무것도 이야기 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