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한다.
자신의 꿈과 적성에는 맞지 않지만 살아가기위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것은 슬픈일이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냥 하루하루 생활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
나 또한 , 그 중에 한 명이다. 아니, 나는 아직도 나에게 무슨일이
가장 맞나 찾고 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정말 행복하다.
나이가 어려서 자기 능력을 발견해 견고한 자리를 만든 사람이 있고,
60이 넘어서 자기 능력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아직 나의 능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남에게 뒤지지는 않지만, 뭔가 특출하게 잘하는 것이 없다.
지금껏 많은것에 시도 해 보았지만, 아직도 나의 능력을 모르겠다.
이러다, 인생이 끝날까 겁이 나기도 하다.
올해에는 나의 능력을 발견해 생활이 아니라 삶을 위해서 일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