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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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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나를 깊이 들여다 봅니다..
이수진
날짜
:
2001년 01월 15일 (월) 10:51:59 오후
조회
:
1468
아직 다 버리지 못한 욕망의 찌꺼기들이 남아
내 마음에 앙금처럼 떠돈다.
이 많은 욕심들이 모두 하나 하나의 나라면
얼마나 오래도록, 얼마나 힘겹게 비워내야 하는 걸까.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지 못한채 하루 하루 맴을 돌다
오늘도 날이 저문다.
나를, 내 안을, 저 어둡고 깊은 곳을, 고개숙여 들여다보자.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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