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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희망의개념
적향
날짜
:
2000년 10월 08일 (일) 1:51:05 오후
조회
:
1311
제제님의 "내 마음 속에 열매" 잘 읽었어요...
희망이란 단어가 왠지 가슴 속에서 잊혀지지가 않군요.
저는 희망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 산....
오르면 오를수록 정상이 보이지 않는 삶이요.
전 힘들때면 이런 생각으로 절 다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 산을 올랐을 때의 느낌이 더 조타나요?
하하하하
그렇다고 희망을 위해 그것을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산은 "니가 무슨 대수냐?" 하느 식으로 오르면 안된데요.
제가 오늘 너무 좋은 애기 했나보군요....
막 느낌을 정리하지 않은 글이라 지성합니다~
금 감상 끝~
[넘넘 짧게 썼나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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