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도록 한 사람을 사랑해 본적이 있나요?
전 정말 죽도록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잊을려고 생각을 해도 그 사름을 잊을수가 없는지...나랑 나이차이두
3살이나 나는데....한 번 밖에 보지도 못앴는데...
그 사람을 친구들이 알려달라고 해도 말을 할 수가 없었져...
왜냐면???그 사람은 우리랑 같은데 살지 않기 때문이져....
사람들은 애기를 하져...한번 밖에 본 사람을 어케 좋아하냐구...
저더 모르져...그 사람은 정말 착하구 귀엽게 생겼어엽...하지만 그 사람은
친척언니....후배.....그 후배는 친척언니를 좋아했고...전 같은 곳에 살지두 못하느뎅
어케 됬는지 알수가 없었져...
훗...그 사람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만...그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면....
알게 될수도 있으니까....아님..그 사람의 친구들이나..아는 사람이 올수도 있으니까...
이름은 말하지 못할꺼 같아요...
훗..정말 눈물나도록 좋았는뎅...지금도 보고 싶은뎅......지금도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샤프심(하트표를 그리고 자기 나이수만큼..샤프심을 눌러서 그 하트를 다 칠한다.
새프심이 안 끊어 지고 샤프심이 다 닳아질때까지)으로 그 하트를 수없이 해봤는뎅..
이제까지 성공한 적이 없어엽..
이루어질수 없는 그 사람을 왜 그리 기다리면...서 ....슬퍼했는지는 저더 멀라여???
그래서 전 돼도록 많은 채팅을 하고 있져..
그 사람을 잊기위해....서...........
그러나 보면 사이버러버가 생기겠져.....하지만 아무리해두 그 사람 기억이 나는 걸 어떻해요...
틈만 나면 생각이 나는 걸....
한번밖에 보지 못했는데 왜 그리 얼굴은 생생하게 생각이 나는건지???
정말 그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염......
정말 유치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중3이 멀 아냐구 할수도 있겠지만...
전 2년간이나 좋아했다구요.....아직도 못잊겠다구요....
어케해야 될찌...친구 소개로 남자두 만나보구....그래두..그 사람이 젤 좋아염..
훗....이젠 잊어야 할 사람을 왜 그렇게 좋아하냐구...
물어볼수도 있겠지만...전 그 사람이 정말 좋아요.....
내가 그 사람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저더 잘 모르겠더라구여...
이젠 이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애기가 넘 길어지고...있고...말이 길어지면..남자관계랑..별 야그 다 나오겠어서...
전 이만......나중에...또 그 사람을 만나게 되면...또 글 올리계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