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는거 이제 고만할려고.여
이젠 정말로 단념할려고여..
근데 내 맘을 저도 모르니.... 어쩔 수 없져..
됄때로 돼라심보니까엽..
어제는 친구에게 다 얘기했어여..
내가 이러이러해서 걱정이닷..
내 친구가 너 넘 귀엽다 그러는거예엽..
그냥 좋다고 말 해버리래엽..
전 죽었따 깨나도 그런거는 못할거 같아엽..
그냥 차라리 멀리 없으면 좋겠어엽..
고등학교도 고민이예엽..
개랑 안 부딪히려고...................................................
암튼.. 노력합니다... 잊도록..........
난 그 애를 좋아하기만 했으니까...
좋아하는건 귀로듣는거라니까..
귀만 막을려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