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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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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시 작
날짜
:
2002년 06월 08일 (토) 9:15:21 오후
조회
:
1776
이제 시작입니다..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입니다..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조금가다가 뒤를 돌아볼까봐 전 두렵습니다..
어렸을때 기억처럼 해맑게 웃음을 지닌채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직 문학이라는 글자도 모르는 낯선 아이입니다..
그래도 시작이예요..
외로이 혼자 출발 하진 않아요..
나의 소중한 .. 나의 힘.. 내 유일한 생명체..
내 모든것을 닮고 있은 내 글과 함께 갈것입니다..
떨립니다..
시작이라는거 사람을 설레이게 하면서도
어지간히 떨리게 하는것 같네요..
이것이 시작의 매력인거 같아요..
하늘아래
06.16
시작이 반..시작의 중요함..시작..잘하셨죠?^^
시작이 반..시작의 중요함..시작..잘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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