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홈을 찾았다.
그건 본의 아니게 내가 병원에 있었기 떄문이지만.....
홈에 오니까 이젠 회원가입을 해야 글을 쓸수 있게 됐더라구......
이그 .....
그래서 부랴부랴 가입을 하고 글을 쓴다.
항상 곁에 있는 텃새처럼 홈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
나는 오늘도 뜨내기 나그네 새처럼..
^^
함께 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곳이다.
아주 오래된 친근감으로 글을 쓴다.
내가 슬플때 기쁠떄 함꼐 할수 있는 홈이 되기를 바라고..
함께할수 있는 이가 많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