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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10년 동안의 잠 (여기에는 안어울리는글 같습니다)
정유경
날짜
:
2001년 04월 30일 (월) 7:17:24 오전
조회
:
1043
외람된 말씀이지만 이 글은 여기에는 너무 안 어울리는 글 같습니다.
학생들의 습작실 과도 같은 이곳에서 이런글을 발견할 줄은 상상도 못했고, 그야말로 전율 입니다.
이렇게 가슴져미는 단편소설이 이곳에 감동처럼 도사리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글 잘읽었습니다. 벌써 5번째 읽습니다. 작가님~ 감사드리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그리고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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