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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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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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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아직도 많이 모자란 나..
날짜
:
2001년 05월 02일 (수) 10:39:22 오후
조회
:
1761
처음 이곳에 왔을땐 정말 겁없는 10대처럼 용감했었지.
모두들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지금도 가끔 안부전화에..
"이젠 집으로 돌아왔지?"
하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난 여기에 있다..
아직도 여기에 있고..
앞으로도 여기에 있을것이다..
가끔 울기도한다..
대책없는 전화요금에도 눈물이 나고..
혼자 해먹는 저녁을 배불리 먹고도..그 서글픔에 목이메어
그시간에 누구라도 전화가 오면..어린애처럼 울어버린다..
힘들어하는 날 보며..
가족들은 말한다..
아무도 너를 그곳으로 보낸 사람은 없다고..
언제라도 너를 위해 우리집 대문은 활짝 열려있다고..
하지만 난 아직 여길 떠날 생각은 없다.
매일 매일을 나자신과 싸우며..웃음을 잃어간다해도..
무의미한 하루를 보냄에..목안으로 다시 커다란 구슬을 삼켜야한다해도..
나는 이겨내야만 할것같다..
....
..
Free
05.03
이겨 낸다고만 해서 달라지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
이겨 낸다고만 해서 달라지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
자작나무
05.04
자신이 택한 고통...몇 배나 더 힘겹지만, 제제님...이겨낼 수 있으실 걸 믿어요.
자신이 택한 고통...몇 배나 더 힘겹지만, 제제님...이겨낼 수 있으실 걸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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