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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란은~~ [13]	23년전	48,753

	내 마음에 영원한 안식처..부모님께..	21년전	2,405

	제주도 푸른 밤. [1]	21년전	3,144

	8일	21년전	2,254

	Please songs tell me true 그대의 멜로디.	21년전	2,259

은형	사진 한 장	21년전	2,414

	하늘에 파란 웃으로 가득..	21년전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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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라는것의 존제.. [1]	21년전	2,705

	꽃이 피었다는 이유만으로	21년전	1,892

은형	후회	21년전	1,813

	나 이	21년전	1,910

	사랑하는 아버지 2 [1]	21년전	2,529

봄눈	지 혜	21년전	1,781

	세월이 흘러가면 [2]	21년전	2,897

	봉일천 일기	21년전	1,886

	보길도에 가고 싶다	21년전	1,806

	야속한 하늘이시여..	21년전	1,848

	잠에서 깨우지 말랬지..	21년전	1,761

	하얀종이 위에 무얼 해놓을까?........	21년전	1,938

	피천득(皮千得)님의 "봄"	21년전	2,012

	기대하며 산다는것	21년전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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