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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란은~~ [13]	23년전	48,753

	가까운 곳에서 인정받기	20년전	2,361

	객석의 지휘자	20년전	2,516

	항공모함 박물관	20년전	2,791

	대학 풋볼의 열기 속으로	20년전	2,743

	교보문고를 그리며	20년전	2,816

	학생회장 선거	20년전	2,726

	나뭇잎	20년전	2,469

	끝없는 망상	20년전	2,448

	가을의 영상	20년전	2,741

은형	사랑하기에 그립다.	20년전	3,123

	후회된 선택.	20년전	2,368

	고등학교 시절의, 내가 산 게임들.	20년전	2,384

이사	* 그녀의 얼굴을 못 보다!! *	20년전	2,439

	피시방. 사라져 가나..	20년전	2,082

	영글까?	20년전	1,999

	공부란? [2]	20년전	2,779

	현실과 노트북	20년전	2,028

	너무 닮은 그 사람...... (널 잊을 수가 없다....	20년전	2,374

	새벽비	20년전	2,184

좋은세상	내가 원하면 네가 원하지 않고 네가 원하면 … [1]	20년전	2,884

	음악이 지배하는 세상	20년전	2,096

	아니! 이혼이라니.	20년전	2,175

	괴짜아저씨의 호접몽 이야기	20년전	2,290

지루할때	외로움...	20년전	2,256

	어떤 사육제	20년전	2,016

	봄비에 지다	20년전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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