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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란은~~ [13]	24년전	50,472

	가까운 곳에서 인정받기	20년전	2,433

	객석의 지휘자	20년전	2,584

	항공모함 박물관	20년전	2,852

	대학 풋볼의 열기 속으로	20년전	2,804

	교보문고를 그리며	20년전	2,884

	학생회장 선거	20년전	2,781

	나뭇잎	20년전	2,533

	끝없는 망상	20년전	2,508

	가을의 영상	20년전	2,794

은형	사랑하기에 그립다.	20년전	3,193

	후회된 선택.	20년전	2,402

	고등학교 시절의, 내가 산 게임들.	20년전	2,427

이사	* 그녀의 얼굴을 못 보다!! *	20년전	2,482

	피시방. 사라져 가나..	20년전	2,117

	영글까?	20년전	2,036

	공부란? [2]	20년전	2,832

	현실과 노트북	20년전	2,063

	너무 닮은 그 사람...... (널 잊을 수가 없다....	20년전	2,407

	새벽비	20년전	2,220

좋은세상	내가 원하면 네가 원하지 않고 네가 원하면 … [1]	20년전	2,943

	음악이 지배하는 세상	20년전	2,132

	아니! 이혼이라니.	20년전	2,217

	괴짜아저씨의 호접몽 이야기	20년전	2,326

지루할때	외로움...	21년전	2,298

	어떤 사육제	21년전	2,056

	봄비에 지다	21년전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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