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 해리포터를 읽었을때는 친구나 컴퓨터에서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해리포터 탄생과 함께 벌어진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나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1권 중간부분부터 재미 있어지기 시작했다
늦게 나마 해리포터를 읽기 시작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편소에 책을 멀리하는 나였지만 ^^; 이챔만큼은 계속 읽고 싶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다음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또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이곳저곳에서 나오는게 정말 흥미로웠다
다른 책 이제까지 나는 책한권 제대로 못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까지 많은책은 읽다 흥미를 잃어서 놓기 일쑤였지만
해리포터는 정말 밤잠을 설치게 할만큼 중독성이 강했다
나는 5권이 나오기만 손꼽아 기다린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은 어서 읽어보시길 ^^
이만 해리포터 팬 초등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