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멋대로..내 마음에 있는 정의를 내 뱉을수 있는..
수필이라는 것을 자주 쓰게 된다..
아마도.. 내 생각을 맘껏 펼칠수 있어서 그런지..
시 보다..이것에 더욱 끌리는것 같다..
나의 수필은..
언제나 한가지 정해진 주제에 대해..
의문점과..나만의 정의를 늘어놓는글에 불과하다..
그저.. 나만의 글로..내 생각을 내뱉는것 뿐이다..
하지만 이것이.. 나만의..
주제를 말하고 그에대한 잡다한 생각을 풀어놓는 글..
바로.. 나의..나만의 ..수필이다..
수필을 통해..
한가지 주제를 통해..
그 것에 대해..내 자유로움을 펼쳐보이고 싶을뿐이다..
그것이.. 내 수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