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방송에서 하는 한 토론을 봤어..
'낙태'에 관해서 하는 토론이더라구..
너무 답답하드라...왜냐면....청소년 낙태가 점점 늘어난데...
근데 것보다 더 답답했던건
배우면 배웠다는 그 사람들이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낙태에 위기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것보다는 피임을 잘해야 한다느니...
낙태는 법적으로 허용되야 한다느니...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갑자기 불쌍하드라...그 인간들이....뭐하는건지 모르겠어...
진정 자기 아이가 있다면 진정 모든 아이들을 자신 아이처럼 생각한다면
그런 말이 나올수 있는걸까??
낙태가 허용된다든지, 금지된다든지 관심없어..
단지 이런 '낙태'라는 단어가 나오질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