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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혼자라고 느낄때..
날짜
:
2001년 11월 24일 (토) 1:59:36 오전
조회
:
1938
안개가 자욱히 온동네를 덮었습니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포장마차의 불빛과 아주머니가 주시는 오뎅국물...
어느누구도 달래줄 수없던 나의 외로움과 허전함을 채웠습니다.
지나가다가 본 아주머니의 얼굴이 몇년을 알아온 사람들보다도
더욱 반갑게 느껴질 수있다는 것에 다시금 놀랐습니다.
혼자라는 생각은 사람을 정말 허전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12.03
사랑? 반갑군요^^* 예전에 제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리곤 했었는데... 혼자라는 생각은 역시 사람들을 만나야만 떨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 반갑군요^^* 예전에 제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글을 올리곤 했었는데... 혼자라는 생각은 역시 사람들을 만나야만 떨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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