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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가수'문희준'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날짜 : 2003년 05월 28일 (수) 9:36:23 오후     조회 : 6847      
유명한 유머 사이트를 쭉 둘러보면, 분명히 문희준이 패러디된 모습으로 나온다, 일명 '무뇌충' 이라고도 문희준을 칭한다.
무뇌충은, '뇌가 없는 벌레'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문희준은 90년 후반대부터 그룹 H.O.T 의 그룹원 으로써 당시의 인기세를 상당히 타고있으며, 최근(?)에는 솔로가수로 거듭나면서 10대소녀들의 우상이 될만한 그런 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문희준의 광팬들을 일명 '빠순이'라고 부르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문희준은 솔로가수로 되면서 '락'의 길을 택하였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문희준을 나쁘게 비판하며, 그의 팬들까지 비평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한다. 어설픈 음정하며 작곡에 맞지 않은 어설픈 가사들. 그리고 겸손 없이 감히 한국락의 지존이라도 된듯한 망언들 때문에 이렇게 미움을 사고 있지 않는 가 생각한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행동들을 본 터라 여러 네티즌들은 이수만의 SM엔터테이먼트의 사업전략이라고도 본다며 비평하고 있다. 여기서 문희준의 망언 하날 집어보겠다.
"저와 저의 팬들만이 진정한 락 매니아들입니다."
이 말에선, 문희준이 락에 대한 자신감이라고도 보여진다.
하지만 팬들을 빠순이로 만들수 밖에 없는 비법이라고도 보이며..<철처한 사업전략?>
소음에 가까운 목소리를 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순수하고 위대한 락의 이름을 먹칠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제대로 연습도 되지 않은 발성.
그는 자칭 락커이다.
여전히 H.O.T 일수 밖에 없다는 점.
그의 유약한 미성은 록 사운드와 섞이질 못하고 항상 겉돈다. 노래의 메시지는 아기자기한 팬시가게의 잡화 같다. 그 잡화점엔 록의 비판적 정신을 흉내낸듯한 ‘Media’ 같은 곡도 있다. 거기서 그의 체화된 육성은 들리지 않는다. ‘너의 맘을 찢어주고 너의 꿈을 망쳐줄게’라는 어설픈 위악만 있다.
언젠가 문희준이 자신의 목소리가 7옥타브 까지 올라간다고 한 망언이 있다.
7옥타브는 박쥐들만 가능하다고들 하며, 얼마전에 기네스 북에 오른 사람도 있는데. 그사람보다 더 먼저 7옥타브까지 올라갔다는 말인데..
막 말로 그는 거짓말만 하는 가수가 아닌지 하며 생각해본다.
한국계의 진정한 락커 김경호도 자신을 낮추며 겸손해 하는데 문희준은 다르다. 그가 욕을 먹을수 밖에 없는 사실이 또 있다.
'김경호씨, 한국계의 락을 같이 이끌어나갑시다!'
와 같은 망언이다.
자신이 락계를 주름잡았다는 듯한 말투로, 겸손은 눈을 씻어도 찾아볼수가 없다. 이런 점에서 문희준은 록과 멀어도 한참 멀다. 그가 여태껏 보여준 텍스트들은 댄스와 발라드의 골격에 록의 외피만 입힌 것들이다. 그가 일렉기타의 소음 아래 헤드뱅잉을 하더라도 그는 여전히 H.O.T일 뿐이다.
문희준은 먼저 진정한 락을 하기전에, 음악적인 태도를 기르며 배워야 하며, 가수로서의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이며, 자신을 '빠순이'들을 몰아 세우며 한국계의 락을 가벼이 보지 말라는 바램이다.
이런 것들을 지켜야 그는 순수한 아티스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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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빠순이라는 말.. ^ㅡ^그거 욕인건 아나요? 어느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빠순이라고 몰아세우면 그건 모욕이 됩니다.. 누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할지라해도요. 음, 본론으로 들어가 말을 하자며는 문희준은 솔직히 거만하지요. 별록 락과 친분이 없어보이는것도 사실이기는하지만... ^ㅡ^그의 인간성 이전에 아이돌의 여흔을 지우고 그기 조금더 농후한 음악을 들려줄수있기를 희망하는바지요.. ^ㅡ^;누구를 막론하고 뇌가 없는벌레니 하는 욕을 익명성으로 말하는 것이 더욱이 비평되어야 하지않는가하는 아쉬움입니다.
보영
05.29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희준씨의 팬입니다. 혹자는 '빠순이'라고도 하더군요. 비평이란, 그 대상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최소한의 존중이 바탕에 깔릴 때 진정으로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은 문희준씨에 대한 지식과 존중이 모두 부족해 보입니다. (기분 상하시진 마세요..) 우선 문희준씨가 했다는.. 그 망언들 말이죠. 짧지 않은 시간 그의 팬으로 살아왔지만,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 특히 옥타브 얘기는 H.O.T. 때부터 단 한번도 입에 담은 적조차 없는데 말이죠.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비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리고 문희준씨의 음악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지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의 인격과 노력에 대한 비판은.. 글세요.. 조금더 신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사람의 노력은 비판할 수 있는 범위 안에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요... 너무 무례했나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제 마음이...

06.02
아닙니다, 방금 다른 토론사이트에서 가수 문희준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던 생각과 저의 느낀점을 막 섞어놓았을 뿐입니다. 제가 봐도 비평치곤 인신공격까지 행해졌다고 생각하네요. 따가운 혹평 감사하며, 비평할수 있는 한도에서의 선을 지키며 비판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과 생각들 듣고 갑니다^^
친구
06.03
^^ 티가 있으면 좋은 글이 될수 없지요.
특군
06.10
보영님 ...망언들 처음 듣다니요...팬이시라면 당연히 들어봤을것인데...왜냐하면, 김경호와 락을 이끌어간다는 소린....문희준 시상식때 뱉었던 말로 기억하는데요... 시상식때 락부분 수상했을때요...팬이라면 시상식은 봤겠죠? 그때 그랬습니다...제가 봤었죠...아마 제 기억엔 그때가 맞을겁니다...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언....아래 리플 달린 것중에 제가 직접 TV에서 본것들 여럿 있습니다..거만하다못해 락을 좋아하는 입장으론 기분까지 안좋아지지요..

07.10
문희준이 한 말은 모두 다가 사실입니다. 어디 프로에서는 자막까지 크게 깔아놨었죠.

07.29
문희준 팬들에게 빠순이라고 하는말, 그거 어떤사람이 그러더군요, 옛날에 우리가 일본에게 지배당했던 시대에 술을 따르던 여자를 부르던 말이라고 하더군요, 그걸듣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 한편으론 배신감도 들더라구요, 같은 나라사람들끼리 이래도 돼야대는지, 왜 슬픈 역사까지 들추기며 현대사회에서까지 같은 우리나라사람들에게 그런 소리를 내뱉는지,

07.29
그리고 문희준에게 무뇌충이라고하는말, 즉 생각이 없는 벌레라고 하시는 그말. . 그럼 그렇게 불르시는 당신들은 생각이있어서 그런소리를 내뱉는건가요? 그렇게 생각이 있으시다면, 남에게 평생동안 남아있을 상처를 주진않으시겠죠, 그리고 안티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거의대부분의 안티사이트가 문희준의 겉모습을 안티로 만들어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07.29
가수들은 미스코리아가 아닙니다, 미스코리아도 아닌 가수들에게 왜 저렇게 생겼냐 저딴식으로 생겼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제대로된 안티면 말을 안합니다, 이런이런부분이 이상하다, 즉 음반에대해서 비판을 해주는 제대로된 비판을 원합니다,

07.29
ㅡㅁㅡ이봐요...여기 생김새에 대한 말은 한마디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빠순이라는 말은 그 말보다는 오 "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을 대표하던 말은 순이를 접한것에 가깝지, 그렇게 애써 별난 뜻이 담긴걸 짓자는게 주가 아닙니다. 그리고 음악성에 비판하자며는 락을 좋아할수있지만 그렇게 가수생활을 "락가수"로써의 생활과 경력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락계에는 신인에 불과한사람이 그렇게 언사를 함부로 하면서 안티가 어쩌느니 하는것은 모순이 아닌지 싶군요. 또한 공인이라면 사람을 대하는 만큼 어느정도의 관리는 필요합니다. 미스코리아나 연에인이나 아직까지는 사람의 오락욕구를 채워주는 직업이지, 자유분방 그 자체가 아니란말입니다. 항공사에서는 염색을 못하게 하고, 회사에서도 정숙한 차림을 요구하는 이 시점에 그렇게 프로페셔널이 없는 공인이라는 것은 잘못아닌가 생각되는군요.

07.31
항상 무엇인가를 비판할 때에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가락이 멈칫 하곤 합니다. 나 스스로 오류에 빠진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뭐라 말하기가 망설여지는데요.... 이 것 하나만은 말하고 싶군요. 자신의 논리로 다른 무언가를 비판 할 수는 있지만 비판의 수위를 넘어서는 것은 않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희준'이라는 가수와 '문희준의 음악'을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인간'문희준'을 비판하는 것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08.17
문희준을 가수로써 비방하는것은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래에 추세로 보아 문희준은 하나의 노리개처럼 네티즌들에게 우롱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집단적으로 한사람 매도하기는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단점이 아닌가 싶네요. 모든것에는 넘지않아야할 수위라는게 있다고 봅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문희준은 문희준으로 비평합시다. 문희준으로 무뇌충으로 비하하고 그가 내뱉은 말 하나하나 주워담아 토달기식으로 끌어간다면 과연 '비평'의 명분이 그저 '즐거움'으로 전락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08.25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초2학년 때 부터 H.O.T.라는 그룹을 좋아해왔어요.그런데 이번에 해체되면서 희준이 오빠만 계속 안티들에게 시달리는 게 안타깝네요.물론 희준오빠가 방송에서 말실수를 한 적도 없지않아 있지만...말실수 정도 누구나 하는 거잖아요.다만 틀린 점이라면 희준오빠는 공인이라는 거구요.하지만 희준오빠도 공인이기 전에 하나의 인격체고 사람이에요.그런데 너무 몰아부치시는 것같아요.팬의 입장인 제가 들어도 희준오빠의 노래가 모자르는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그런것은 고쳐지는 거니깐 너무 그러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저희 팬들이나 희준오빠나 음악에 대한 비평은 언제든지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요.하지만 무뇌충이라든지 하는 희준오빠 그 자체에 대한 비평은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그럼 한국의 네티즌들이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길 바라며...

09.21
초음파를 토하여 고막을 찢고 네가지 없이 씨부리는 뇌없는벌레가 싫을뿐이다
사루나라
10.24
그렇게 싫으시다면 듣지 마세요... 님이 그런말을 씀으로써 다른사람의 기분이 나빠진다는걸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12.18
문희준씨가 했던 말은 전부 사실입니다. 분명 우리는 문희준씨를 욕할수는 없죠.. 하지만 가수 문희준을 욕하고 있는겁니다.. 공인이면 공입답게 처신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공인자신이 우월주위에 빠져서. 심한말쓰죠.. 헛소리를 하고 다닌다면. 그걸 보고 있는 일반인들은 바봅니까? 바보가 아니라면야 당연히 비판해야하고. 공인인 가수문희준씨 역시 비판을 받아들일줄 알아야 되는데 말이죠. 처음부터 가수 문희준씨를 '무뇌충'이라고 한줄 아십니까?? 그가. 사람들의 비판을 전혀 수용하지 않고. 헛소리를 하고나서 부터 그런 명칭이 따라다녔죠. '생각하며 말을해라.. 그런 헛소리를 듣고 싶어서 널 공인으로 만든게아니다' 등등. 그리고.. 가수 문희준씨의 팬들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들 앞에 경계선? 벽?을 만들고 사람들이 비판을 하면. 수용은 하지 않고 무조건 역비판부터 하곤 합니다. 그렇게 역비판을 하면. 당연히 일반인들은 처음엔. 그냥 이러이러한데..쫌 그쳤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충고했지만. 그역비판을 들으면. 팬들에게 욕을하는게 아니라. 가수 문희준씨 에게 그욕이 돌아간다는사실.. 물론 가수 문희준씨의 음악을 좋아하시는분들도 잇겠지만.. 서로서로가 한번더 생각해보면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전 지금 절때 문희준씩을 비판한것이 아닙니다. 공인인 가수 문희준씨를 비판한것 뿐입니다

12.23
누구나 똑같이 말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한 번 나온 실수의 말은 다시 되돌릴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 말이 나쁘게 해석되거나 비판되면 누구나 슬플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 이해해주셧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문희준씨가 락을 못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문희준씨도 락을 그렇게 잘하는 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희준씨는 락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희준씨는 락을 그만두려 하지 않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말 실수를 하여서 팬들에게 구박 받고 비판 당합니다. 꼭 입장을 바꿔 생각 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08.27
가수는 말보다 노래로 보여줘야 한다. 노래만 잘한다면 비판도 줄것이다. 노래로 보여줄수 없다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락가수로 변모하고 싶다고 들었다. 그럼 진정한 락의 진수를 보여주면 된다. 하지만 그런 락을 보여주지 못했다. 락은 가장 파워풀한 음악. 가슴까지 시원해 지는 음악. 그런 락을 보여주길 원한다. 그럴수 없다면 락가수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단지 그것 뿐이다.

09.08
그래도 난 락이 좋아 락음악 수집가가 최근에 이브 구했어요 여성5인조 락밴드였죠 1989년도 4월에 나왔구요 그다음엔 소식이 감감하군요 락 가락은 좋은거시여 근데 문희준 음악은 좋던데 라이브는 안들어 보고 티비에서 한번인가 두번봐서 뮤직비됴만 그래서 라이브 실력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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