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6월 03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비평/감상 )
·  문학방에 관련된 비평과 감상 ㅡㅡ;
여러분은 통일을 원하십니까?

     날짜 : 2003년 03월 16일 (일) 9:08:30 오후     조회 : 5739      
저는 여러분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북한과의 관계.. 참 그렇죠.. 가장 우리와 가까운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가장 멀고도 먼 관계이니까요.. 금방 가까워졌다 또 북한핵문제가 대두되면서 또 다시 초긴장의 상태가 되었네요..ㅠ_ㅠ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통일을 그리 원하지는 않네요.. 북한은 왜이리 통일에 비협조적인지..ㅠㅠ;;
우리나란 많이 지원도 하고 하는데.. 휴--
통일이 되면 국민들이 힘들어지겠죠.. 독일도 남한보다 잘살았던 서독과 북한보다 잘살았던 동독이 통일 되었을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니까요.. 우린 그보다 더 할꺼에요.. 그리고 분단국으로 살았던 세월도 더 길고..
경계선이 없는 오로지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에서 북한남한 구별없이 그렇게 한 민족으로 왕래하며 웃음꽃피우면서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잖아요.. 언제 전쟁이 터질지도 모르는상황에서..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면.. 우린 도대체 어느 편에서서 싸워야 하는건지...
많은의견 주세요.. 여러분은 통일을 원하십니까.. 원하지 않으십니까..

공효진., 조아하세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3.21
음.. 전쟁은 전 물론 반대지만.. 북한과 통일하면 유리한게 많으니까요.. ^ㅡ^이기적인발언이지만 국가적 위치상승과 관광국가로써의 유리함, 오염이 덜된 환경이나 학문적인 발전.. 여러면에서 유리한게 통일아닐까싶군요..

03.23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바라보는 입장이어야겠네요.
친구
03.23
같은 민족입니다.. 굳이 편을 든 다면 당연히 같은 민족과 함께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같은 핏줄이고 동포이고 비록 우리는 모르지만 여러날을 함께 살아온 우리 가족입니다.. 통일이란. 당연한거겠찌요.. 그에대한 교육따위가 저희세대에 엄청 구리더군요..
도레미
08.29
반만년을 같이 해온 한민족입니다. 분단돼어 살아온지 겨우 50여년 입니다. 지금 당장이야 힘들어질지 몰라도, 좀 넓은 시야를 갖고 봐야할것 같군요. 어짜피 해야할 일입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돼야 겠지요.

전체 : 78건
오. 대한민국 17년전 5,060
百人 百色, 百人 同色의 독도 사랑 18년전 5,633
네티즌 혹은 개티즌 [2] 19년전 7,043
젊은별 2005 신춘문예에 대하여 [3] 20년전 8,611
귀여니 소설? [21] 21년전 10,195
노조의 오늘과 내일. [1] 21년전 6,424
정치하는 아저씨들이 싫어진다 [1] 21년전 6,505
미스터장 자극적인 것에 대하여 [3] 21년전 7,297
국어살리기 [4] 21년전 6,467
네티즌들이 가수'문희준'을 싫어하는 이유가 … [19] 22년전 6,706
   [참고자료] 문희준 망언 모음. [13] 22년전 8,227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실린 글 21년전 6,173
그린파파 환상문학..낯설은 공간 설정에 어떤 공통적인… [3] 22년전 5,856
보이는 것이 진실일까? [2] 22년전 5,861
글을 읽는 사람들.. [3] 22년전 5,909
 여러분은 통일을 원하십니까? [4] 22년전 5,740
기도 궁굼한게 있어서요^^ [1] 22년전 5,745
공부는 해야할까요? [6] 22년전 6,024
넘쳐흐른… 홀로 침묵할 지어다. [2] 22년전 5,790
애국청년 [1] 22년전 5,680
우리 반미하자 [9] 22년전 5,924
[호소] 나는 스펨 메일이 싫어요!! [3] 22년전 6,503
오하이오 와인즈 버그 중....The strength of GOD [1] 22년전 6,668
별로,,비평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6] 22년전 6,110
책과함께 우리의 진정한 역사 알고 싶어... [5] 22년전 5,771
   한단고기라. [1] 22년전 6,057
123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0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