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이야기 - 첫번째
오늘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이얘긴 네가 메일을 못보구 그랬을때
한번 봐줬으면 해서이다...
오늘일 우선 사과할께......
내가 너무그랬지?....
난 추억을 갈아 먹으며 산다는 얘기를 했을꺼야......
항상 누군가와의 이별전에는...
지금 오늘처럼 이랫었거든....
지금 폰 꺼놨다......
너의 연락 기다리기가 너무 조바심나서....
널 너무좋아하는 날보며 깜짝놀라기두한다.....
친구에서 삭제두 하구 수신거부에...전화도 안받구.....
난 네가 더이상 나와 얘기하기 싫은줄로 믿게되었다...
그래서 그런거다.....
이젠 기다린다....웃으며 얘기하는 너로 돌아 올때까지....
낼 약속은 아!~ 오늘이구나 약속은 취소라 생각할께...
힘들어서 아무말 없이 기대구 싶을때 올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야하는데...
아직 너에게 많이 부족한거 같다......
그래도 곁에있어두 될까?
아무 도움두 안되구 조바심내구....
걱정만 많구 너를 좋아하는거 밖에 가진게 없는 나지만.......
낼또 문자 보낼께...
널 포기 할수 없게 되버린 ....
널위한눈물 드림.......